Home   >   뉴스   >   전체

‘열감지 방명록’으로 생산기지 철통방어 한다

이지맥스 류원호 대표이사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5-25 05:45       최종수정: 2020-05-25 08:44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20191231_135632.jpg

코로나19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개발하게 된 계기는?

이지맥스는 디지털방명록 솔루션 및 페이퍼리스제품을 10년 이상 개발해온 업체다.  코로나19의 공포가 확산되면서 중국 열화상카메라가 여러 관공서 및 기업에서 엄청난 고가에 납품됐다. 카메라, 삼각대, 종이방명록, 테이블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상황에서 출입검사를 하는 것을 보고 손쉽고 저렴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고민하다 개발하게 됐다. 
방문자의 정확한 정보와 발열 여부를 신속하게 체크할 수 있는 제품을 설계했고, 디지털방명록에 열감지센서를 접목시킨 열감지 방명록솔루션-비지켄버스 템퍼를 서둘러 출시했다. 

대기업, 관공서가 주 거래처라 아직 화장품 기업들에게는 생소하다. 이지맥스는 어떤 기업인가?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기술개발과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안정되고 질 좋은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제는 종이가 아닌 전자문서로 대체되고 있는 이른바 '페이퍼리스(paperless)‘ 시대에 접어들었다. 종이 자원을 절약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은 필수적이다. 이지맥스는 이런 페이퍼리스시대에 맞는 디지털방명록(비지켄버스), 전자문서(지폼), 영상컨텐츠솔루션, 스마트명함 등 다양한 제품군을 시장에 출시 중인 전문 기업이다. 

이지맥스 코로나19 대상 디지털 열감지 방명록의 특징은?

상·하단 듀얼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보다 직관적인 회사 홍보영상 및 이미지 송출이 가능하다. 하단의 태블릿모니터와 무 건전지 펜은 종이에 쓰는 듯한 부드러운 필기감을 선사한다. 적외선 열화상 감지센서의 오차범위를 줄이기 위해 설치환경에 따라 체온감지 데이터를 임의적으로 설정할 수 있게 제작됐다. 방문자의 개인정보와 체온데이터를 하나의 파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실시간 카운팅된다. 또, 저장된 방문객 DB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개인정보를 파일로 보관·활용할 수 있다.

열감지 이외에 기존 디지털방명록과의 차이점은

외관상으로는 듀얼 모니터 형태로 디자인된 부분과 체온을 측정하기 위해 열 감지 센서가 추가 장착됐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체온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저장된다는 것이다. 또한 TTS음성기능과 함께 체온에 이상이 있는 방문객이 있을 때는 경고 음성이 나오고, 상단모니터에 홍보영상이나 안내이미지를 송출할 수 있는 부분이 차이점이다. 

방명록 특성상 보안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다. 개인정보 관리 방법은

디지털방명록 솔루션에서 개인정보 보안은 무조건 차단이 아니라 정당한 사용자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지금 제품의 경우 비밀번호 설정을 통해 내부DB로 들어가는 경로에 접근할 수 있게 설계됐다. 또 내부서버에 파일을 저장할 때 암호화 하거나 전용 파일화할 수 있어 유출이 되더라도 안심할 수 있다.  

향후 출입 관리가 강화되고 디지털방명록의 수요도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방명록의 미래는

페이퍼리스로 다양한 분야가 디지털로 바뀌다 보니 디지털방명록 솔루션의 시장 규모도 더욱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아직 세계화 됐다고 말하기에는 이르다. 그러나 뛰어난 기술력을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키면 미래 세계시장에서 선두에 설 수 있다고 자신한다. 
이지맥스는 국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방명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뛰어난 디스플레이, 강화된 성능, 인체공학적 디자인, 정밀함 등 모든 부분에서 한층 향상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