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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성 마이크로 비드, 바디·스킨케어용 미세플라스틱 대체

GSA 마이크로 비드 기술 개발, 유엔 산업 기술로 등록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4-24 09:03       최종수정: 2020-04-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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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생분해성 마이크로 비드가 개발돼 비누·스크럽 등의 제형화를 위해 사용되는 미세플라스틱을 대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reen Science Alliance(GSA)는 바디 및 스킨케어 제품을 제형화 하기 위한 생분해성 마이크로 비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석유계 폴리에틸렌 비드 와 폴리프로필렌 비드는 몸에서 먼지와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스크럽과 같은 화장품에 첨가된다. 

Green Science Alliance는 셀룰로오스, 전분 및 PLA 기반 (폴리 락트산) 생분해성 수지에서 생분해성 수지 비드와 스크럽을 개발했다. 제품의 크기는 표준 제품의 크기에 비해 대략 100 마이크로 미터 미만이다. 

표준 생분해성 수지보다 빠른 속도로 생분해되는 것으로 밝혀진 나노 셀룰로스 복합물을 포함한 생분해성 비드는 나노 입자 분산액과 100 % 천연 바이오 매스 기반 옵션을 제공된다.

생분해성 마이크로 비드는 기존 제형화를 위해 사용되던 미세플라스틱을 대신해 해양환경 등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활용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GSA의 생분해성 마이크로 비드 기술 은 유엔 산업 개발기구의 기술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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