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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드 파트너스, 독보적 안전성 가진 핸드워시 개발

서울시 컴퍼스타운 코로나19 창업 성과 포함, 화장품 원료업체에 ELA 공급 계획

입력시간 : 2020-04-22 17:50       최종수정: 2020-04-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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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드 파트너스가 바이러스 사멸을 넘어 씻어낸 이후에도 보호막을 형성하는 핸드워시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가 22일 발표한 ‘캠퍼스타운 코로나19 창업 성과’에 독보적인 안전성의 핸드워시를 개발한 예드 파트너스가 포함됐다.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공공·대학·민간이 협력해 청년창업을 육성하고 지역상생발전을 유도한다는 목표로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시작됐다.


예드 파트너스는 고려대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으로 피부 표면의 세균과 바이러스 사멸을 넘어 씻어낸 후에도 보호막을 형성하는 독보적인 안전성의 핸드워시를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계, 화학, 바이오 분야의 전문인력들로 구성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케미컬 시장을 그린 케미컬로 변화시키는 데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다. ‘메디엘라(MEDIELA)’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핸드워시는 피부표면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뿐 아니라 씻어낸 뒤에도 피부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세균과 바이러스가 피부에 붙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드 파트너스는 코로나계 바이러스에도 강력한 효과를 내는 ‘ELA’라는 강력한 항균 및 항바이러스 소재 생산 공정을 개발했다.


ELA(Ethyl Lauroyl Arginate HCl)는 FDA, esfa에 식품, 화장품, 살균보존제로 등재돼 있는 안전한 생분해성 소재로 약 40종 이상의 세균과 20종 이상의 바이러스에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입증됐다.


김갑용 예드 파트너스 대표는 “핸드워시를 시작으로 ELA가 적용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ELA 자체 공정라인을 신설해 다양한 화장품 원료업체에 ELA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소재 산업에 뛰어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캠퍼스타운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기회로 활용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기업도 성장하는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캠퍼스타운 창업팀들의 혁신적인 도전이 계속될 수 있도록 판로개척, 마케팅 전략수립 등 기업별 맞춤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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