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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압도적 인기, 폴리페놀까지 함유한 ‘커피’

카페인 함유로 에너지 음료, 다이어트 제품에도 활용

입력시간 : 2020-03-04 10:55       최종수정: 2020-03-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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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성 음료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커피다. 흔히 세계 3대 음료로 동양의 차, 서양의 커피, 남미의 마테를 꼽는데 그 중에서도 커피는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는 음료라고 할 수 있다.


커피는 다년생 상록수인 커피나무의 열매에서 커피콩을 채취한 후 이를 볶고 분쇄해 물로 추출한다. 과거에는 볶는 과정 없이 거의 열매나 커피콩을 끓여 마신 것으로 전해진다. 언제부터 커피를 애용하게 됐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이슬람교에서 술을 금지하면서 술 대신 커피를 애용했다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카페인, 폴리페놀 함유


커피는 기호성 음료이지만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친다. 커피에 함유된 대표적인 성분은 카페인이다. 카페인은 뇌와 근육을 자극하는 성질이 있어 우리 몸을 흥분상태로 만드는 특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인은 흥분제, 강심제, 이뇨제 등으로 활용된다. 우리 몸에 유입된 카페인은 흡수된 후 산화돼 소변으로 배출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커피에는 실물영양소인 폴리페놀도 함유돼 있다. 폴리페놀은 우리 몸에서 항산화 작용을 나타내기 때문에 노화방지나 질병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또 소량의 미네랄과 나이아신 같은 비타민 성분도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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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높거나 임산부는 과량섭취 주의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에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가 있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은 커피를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임신이나 수유 중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카페인이 태아나 유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마시는 양을 조절하는 것이 권장된다.


커피의 카페인을 피하기 위해 홍차를 마신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것은 옳지 않다. 홍차에는 커피에 들어있는 것보다 더 많은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홍차나 녹차를 커피 대용으로 생각하지 말고 카페인 함량이 낮은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에너지 음료, 다이어트 제품의 주요 소재


커피를 활용한 식품은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커피 자체로도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커피의 향을 가미한 다양한 상품들이 있다. 최근에는 일반 가공식품은 물론이고 식이보충제로도 커피가 많이 활용된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이 피로회복, 집중력 상승 등의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 드링크, 에너지바에 커피 추출물을 첨가하는 경우도 많다.


커피의 과피나 볶지 않은 커피에서 추출한 추출물을 체중조절용 제품에 활용하는 사례가 있다. 카페인 성분은 우리 몸을 흥분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체지방 연소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커피에 함유된 식이섬유, 폴리페놀 성분도 체중조절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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