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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소화 돕고 염증 완화하는 ‘파인애플’

비타민C와 카로티노이드, 브로멜라인 효소 함유

입력시간 : 2020-03-04 10:40       최종수정: 2020-03-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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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1.jpg

파인애플은 맛과 향이 매우 뛰어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과일이다. 열대와 아열대 기후의 따뜻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파인애플은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북부가 원산으로 품종은 100여 종에 달한다. 가장 많은 것은 야생종이지만 이것을 개량해 퀸종·카이엔종·스페인종 등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수입하지만 따뜻한 제주도 등에서는 파인애플을 재배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피로 풀어주고 항산화 효과 발휘


파인애플의 과육은 즙이 많고 상쾌한 신맛과 단맛을 낸다. 성분을 살펴보면 대부분 과당과 포도당이며 구연산과 사과산도 함유돼 있다. 또 비타민C가 100g당 15mg 수준으로 함유됐고 노란색을 나타내는 카로티노이드 성분도 꽤 많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파인애플에 함유된 구연산, 사과산 등은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비타민C와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파인애플은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훌륭한 과일로 분류할 수 있다.


파인애플2.jpg


브로멜라인 효소가 항염기능 발휘


파인애플의 진정한 건강효능은 영양성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파인애플에 함유된 브로멜라인 성분은 체내에서 다양한 효능을 줄 수 있는 효소 성분이다. 브로멜라인은 단백질을 분해시키는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육류를 섭취한 후 파인애플을 먹게 되면 소화에 큰 도움이 된다.


브로멜라인 효소는 체내에서 항염기능을 발휘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궤양성 대장염이나 위궤양 등이 있을 경우 파인애플을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피부 염증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들에게도 파인애플의 브로멜라인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파인애플의 항염기능, 통증완화, 심혈관 건강 기능 등을 연구한 논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파인애플이 가진 항산화 기능과 효소 기능을 생각하면 일리가 있는 연구주제로 보인다.


날 것으로 먹는 것 권장


파인애플은 통조림이나 주스 등으로 빈번하게 가공되고 있다. 맛과 향이 훌륭하기 때문에 가공식품의 단골 재료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파인애플의 영양효능은 날 것으로 먹었을 때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가공식품으로 파인애플을 먹는 것은 건강상의 이유보다는 기호에 따른 것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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