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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여의주 닮은 다이어트 과일 ‘피타야’

티라민 함유해 포도당 연소 촉진, 항산화 기능도

입력시간 : 2020-02-05 10:26       최종수정: 2020-03-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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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야1.jpg

비늘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껍질과 여의주를 닮은 외형 때문에 일명 ‘용과(龍菓)’라고 불리는 과일이 있다. 서양에서도 이 과일을 Dragon Fruit이라고 그대로 번역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 이 과일의 정식 이름은 피타야(Pitahaya)다. 피타야는 저칼로리 식품이며 체내에서 열을 생성시키는 성질이 있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새콤달콤한 맛과 식감 훌륭


피타야는 맥시코 원산의 선인장 열매의 종류로 지금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재배된다. 피타야는 선홍색 껍질과 흰색 과육에 작은 씨앗이 촘촘하게 박혀있는 외형을 갖고 있다. 새콤달콤한 맛과 씨앗의 식감이 훌륭해 피타야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다.


티라민 함유, 체중조절 기능


피타야에 함유된 티라민(tyramine)은 글루카곤(glucagon)을 활성화시킨다. 글루카곤이 활성화되면 당류 성분이 지방으로 합성, 전환되기보다 혈액 속에 잔류하면서 에너지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분이 풍부해 이뇨를 촉진하는 성질도 있어 체중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피타야2.jpg


항산화 등 건강유용성 커


피타야는 체중조절 기능 이외에도 다양한 건강효능을 줄 수 있다. 특히 폴리페놀이 풍부해 항산화 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피타야의 씨앗에는 불포화지방산 성분이 풍부해 혈중 중성지질을 조절해주고 궁극적으로 심혈관 건강에도 많은 기여를 한다. 철, 칼슘, 인, 비타민 B·C·E와 같은 영양소가 풍부한 것 역시 피타야가 가진 장점이다.


음료 제품에 많이 적용


해외에서는 피타야를 아이스크림, 에이드, 요거트 등과 곁들여 먹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가공식품에서는 주로 음료 제품에 피타야를 사용한다. 탄산, 비탄산 음료를 가리지 않고 피타야를 사용한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열대과일을 콘셉트로 한 제품에는 피타야가 단골손님처럼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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