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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리놀산과 폴리페놀 풍부한 ‘포도씨추출물’

심혈관 건강부터 미용까지 광범위한 기능성 기대

입력시간 : 2019-12-04 13:31       최종수정: 2020-02-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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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1.jpg

포도는 지중해와 소아시아 등지가 원산지이며 전세계적으로 재배되는 과일이다. 고대 이집트의 벽화에도 포도가 등장할 정도로 재배 및 취식의 역사가 오래됐다. 포도는 건조한 지역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남유럽이 최적화된 재배지로 꼽힌다. 우리나라에서도 김천 등 중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포도를 많이 재배하는 편이다.


포도당·과당 풍부해 피로회복 효과


포도에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로를 빨리 풀어주는 특성이 있다. 또 주석산과 사과산, 팩틴, 탄닌 등이 들어있어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면서 해독 작용도 나타낼 수 있다. 포도의 과피에는 보라색 색소인 안토시아닌계 폴리페놀이 함유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발휘한다. 그러나 비타민류의 함량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포도2.jpg


포도씨에 리놀산과 폴리페놀 풍부


포도의 과육뿐만 아니라 씨 역시도 약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포도씨를 강장제로 취급하는데 리놀산과 스테아린 등 지질이 약 20% 들어있어 건강에 좋은 고급 기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포도씨 기름을 충분히 섭취하면 심혈관 건강, 피부 개선, 기미 완화, 체중조절, 항산화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포도씨 추출물의 생리활성을 연구한 논문들을 보면 항산화, 당뇨완화, 고혈압완화, 동맥경화 완화, 기미완화, 체중조절에 이르는 광범위한 효능을 확인할 수 있다. 포도씨의 지질 성분이 혈행을 원활하게 하고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체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등재


해외에서 포도종자추출물은 주로 음료로 활용된다. 에너지 음료와 다이어트 음료, 미용 컨셉의 음료에 포도종자추출물을 활용한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포도종자추출물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등재돼 있다. 프로안토시아니딘을 지표성분으로 하는 원료로 하루 200~300mg의 포도종자추출물을 섭취하도록 설계하면 항산화 관련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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