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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53%,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감소할 것

PWC '23회 Global CEO survay' 발표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1-22 15:48       최종수정: 2020-01-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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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최고 경영자 가운데 53%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감소할 것으로 답변해 전체적으로 비관적인 상황을 전망했다.

PWC(PricewaterhouseCoopers)가 발표한 ‘23회 Global CEO Survey’에 따르면 2020년 세계 경제성장률에 대해 CEO의 53%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해 지난 2019년 29%, 2018년 5%에 비해 상당히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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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 증가를 예상한 CEO 비중도 지난해 42%에서 22%로 줄었고 매출 성장에 대해서도 27%가 답변해 지난해 35%에 비해 8% 가량 하락했다.

잠재적인 위험에 대해서는 과잉 규제(over-regulation)가 가장 높았고 무역분쟁(Trade conflicts), 불확실한 경제 성장(uncertain economic growth)을 꼽았다.
 
글로벌 성장을 비관적으로 내다본 CEO들은 북미, 서유럽, 중동지역에서 많이 나타나 각각 63%, 59%, 57%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CEO들은 전체의 45%가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해 미국의 36%, 캐나다 27%, 독일 20%, 일본 11%와 차이를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83개국 CEO 1581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10월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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