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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VR에 이어 PR(Parallel Reality) 시대

델타항공 Parallel Reality 통해 공항 서비스 획기적 개선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1-23 06:02       최종수정: 2020-01-2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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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현실.png
자료 : 델타항공 홈페이지

앞으로 공항에서 하나의 화면을 본 고객들은 각자 자기의 목적지와 관련된 정보를 얻는 방식으로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델타항공은 공항 환경 미래를 위해 올해 디트로이트 메트로폴리탄 공항을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평행현실(Parallel Reality)을 활용한 베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100명의 고객이 보안 바로 뒤에 위치한 단일 대형 디지털 화면에서 개별 여행에 맞춘 개인화 된 컨텐츠를 동시에 볼 수 있으며, 이 옵트 인 평가판의 고객 및 직원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델타항공이 처음 선보이는 평행현실은 새로운 옵트 인 기술을 사용해 여러 고객이 단일 디지털 화면에서 자신의 고유한 여정에 맞게 맞춤화된 컨텐츠를 정확히 동시에 원하는 언어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한눈에 출발 게이트 방향 또는 가장 가까운 델타 스카이클럽과 같은 길 찾기 및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델타 길 웨스트(Gil West) 최고 운영 책임자는 “평행현실은 고객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시간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델타 직원의 따뜻함과 사려 깊음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트로이트에서 보안을 통과한 여행자는 델타 스카이클럽(콘 코스 A, 맥나마라 터미널) 근처에 평행 현실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으며, 델타 고객은 탑승권 스캐너에서 탑승권을 스캔하고 원하는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

이후 멀티 뷰 픽셀과 독점 기술을 활용해 각 고객은 디지털 화면을 지나갈 때 맞춤화 된 언어 메시지를 볼 수 있다.

평가판의 경우 맞춤형 메시지에는 맞춤형 길 찾기, 항공편 정보 또는 업데이트, 탑승 시간, 가장 가까운 델타 스카이 클럽 또는 업그레이드·대기 상태가 포함될 수 있으며, 항상 옵트 인되지만 고객 정보는 저장되지 않는다.

Misapplied Sciences Albert Ng 대표는 “병렬 현실 경험이 고객에게 가져다 줄 가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비전, 브랜드 및 리소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디트로이트에서 델타 고객과 함께 시작하는 동안 평행현실 기술을 사용해 경기장에서 테마 파크, 컨벤션 센터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가정 외 장소에서 원활하고 매력적이며 개인화 된 경험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Misapplied Sciences에 지분 투자를 통해 델타는 평행현실 기술을 공항에 활용 하고 혁신을 활용 할 수 있었다. 

델타항공은 여행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줄이는 것은 물론 델타 디지털 컨시어지 경험과 델타의 운영 및 고객센터의 새로운 AI 기반 머신 러닝을 활용해 평행현실을 많은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CES 2020 센트럴 홀(Central Hall) 델타부스에서도 평행 현실에 대한 시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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