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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시장 ‘창포’ 관심증가 K뷰티 ‘창포 스토리텔링’ 접근 해야

신윤복 단오풍경 등 전통, 활용성 높아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1-07 06:20       최종수정: 2020-01-0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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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소비자들이 천연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창포뿌리(Acorus calamus root) 추출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한국 문화가 담긴 스토리텔링을 통한 시장 진출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Transparency Market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 몇 년 동안 창포뿌리의 생산도 증가 했다.

보고서는 2018년에서 2026년 사이에 가치와 거래량 측면에서도 창포뿌리가 급증 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 신윤복의 ‘단오풍경’에 보면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아낙네들을 표현한 것처럼 과거부터 헤어케어에 창포를 활용 하는 등 전통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을 부각시켜 북미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친환경적인 부분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전통적으로 사용했다는 스토리텔링이 결함되면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관심을 끌만하기 때문이다.

창포는 모발 자체만큼 두피를 보호하고 대기 오염 물질 노출의 영향을 줄이고 보호하며, 두피를 정화하고 모발을 해독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포뿌리에 수요는 천연성분 뿐만 아니라 성분의 항상화 활성 및 방향족 특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창포뿌리는 고농축 식물 영양소 calamusenone과 camphene을 함유하고 있으며 calamusenone는 계면 활성제 및 유화제로서 산업적 역할과 지질 수송 및 대사 , 지방산 대사, 지질 과산화 및 대사, 세포 신호 전달과 같은 과정에 관여 한다.

camphene는 마찬가지로 식물 대사 산물 및 향료로서 작용하고 향기로 인해 샴푸, 헤어 컨디셔너, 바디 로션, 목욕 비누, 치약 및 기타 개인 위생 용품에 사용된다.
특유의 매운 향과 우디 향은 계피, 육두구 및 생강과 같은 전통적인 향신료를 대체 할 수 있다.

또 에센셜 오일로도 널리 사용되며 Personal Care Products Council의 WINCI Dictionary 에 보고 된 것처럼 개인 피부 관리, 특히 피부 보습에 활력을 불어 넣는 역할을 한다 . 

한편 창포는 전통의학적으로는 두통과 편두통 및 기타 신경계 문제를 완화하는 데 사용되고, 관절의 붓기를 줄이고, 사용자를 진정시키고 이완시키고 현기증과 이질 증상을 치료한다고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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