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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감 등 자유자재 부착 가능 ‘OLED 마스크’ 나왔다

기존 LED 개선, 피부재생 효과 확인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2-18 15:16       최종수정: 2019-12-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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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밀착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마스크 원천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KAIST 최경철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박경찬 교수 공동 연구팀이 얇고 유연한 광 치료용 '프리폼(Freeform·자유자재 형태) OLED'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광 치료는 빛을 이용해 체내 생화학 반응을 촉진하는 치료법으로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 레이저 기기 등이 대표적인 광 치료 기기다.


하지만 LED는 얼굴에 균일하게 쏘기 어렵고 딱딱한 형태여서 피부에 밀착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얇고 유연하며 균일하게 빛을 내는 특성을 갖는 OLED를 이용해 피부뿐만 아니라 옷감, 종이 등에 자유자재로 부착할 수 있는 프리폼 OLED를 제작했다.


프리폼 OLED는 박막 2개 층 사이 0.4마이크로미터 두께 OLED를 넣은 샌드위치 구조로, 전체 두께가 10마이크로미터이기 때문에 다양한 소재의 표면에 붙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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