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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진출, 장기적인 비전으로 접근해야

Michael Nolte, 자신만의 아이덴티티 확보한 브랜드만 살아남을 것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2-16 06:30       최종수정: 2020-01-3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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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누리·뷰티스트림스 공동 주최로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K뷰티 미국시장 진출전략 세미나’에서 BEAUTYSTREAMS의 Creative Director Michael Nolte은 2021년 뿐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에는 인종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트랜드를 유지하면서 결국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보한 친환경적인 브랜드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빠르게 진행이 되는 제품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Michael Nolte은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친환경적인 제품들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며 “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나 자신에 대한 투자가 점차 커지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나 자신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가족 개념이 증가하고 있으며 팻뷰티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기자신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로 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에 대해서도 가족의 개념으로 함께 가꾸는 것에 대해 상당히 중요하게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점차 성과 관련된 내용에 대한 표현도 자연스러워지고, 노년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 추세로 미국에서의 경우 은발, 주름 등 자연스러운 노화를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

나 자신이 가장 중요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 출발하다보니 노화도 자연스럽고 외모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남성·여성·제3의성도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메이크업 등 나의 외모 유전적인 성향뿐 아니라 내가 느낀 바를 표현하는데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Michael Nolte은 “성에 대한 주제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 자체가 과거에는 어려웠지만, 이제는 편의점에서도 성인용품을 쉽게 구할 수 있고 드러내놓고 당당하게 구매 할 수 있을 만큼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나 자신에 집중 하는 비율이 점차 늘고 있다”며 “자연스러운 컬러를 볼 수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상상으로 느껴지는 컬러를 많이 사용한다”고 밝혔다.

주말에 집에서 혼자 즐기는 것이 자연스럽고 남들에게 얘기 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이 가장 중요한 것이 포인트라는 것이다. 다만 혼자서 살수 없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유대관계를 넓히고 AI 등을 통해 혼자서 즐길 수 있는 문화들이 점차 확산된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에 대한 의식이 변하고 있어, 친환경적인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화두도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며,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색상이 중요해진다고 예측했다.

브랜드의 성공적인 진출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Michael Nolte은 온라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프라인의 진출을 위해서도 나의 온라인의 입지를 증명해야하고, 다른 제품과의 차별점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결국 천연·친환경인 제품이 소비자에 선택받을 것”이라며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향후 계획에 따라 100%를 목표로 현재 상황에 대해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오픈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단기·중기·장기적으로 접근해야한다”며 “단기적으로 시장을 파악하고 중기적으로 개발팀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만들어야 시장에서 성공할 수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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