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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개인 맞춤형 화장품 시트 개발 노력

고세와 함께 ‘스노우 뷰티 미러’ 활용한 공동 실험 진행

입력시간 : 2019-12-09 17:05       최종수정: 2019-12-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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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이 화장품기업 고세와 함께 개인 맞춤형 화장품 시트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오는 18일 개점하는 ‘메종 고세’에서 ‘시스템 스노우 뷰티 미러’를 활용한 공동 실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다양한 수용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스노우 뷰티 미러를 활용해 개인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받고 현재 개발 중인 맞춤형 시트도 체험할 수 있다.


스노우 뷰티 미러의 기능은 피부 분석, 이상적 얼굴 이미지 시스템, 메이크업 시트 기술을 적용한 맞춤형 시트 등이 대표적이다.


고객이 거울 앞에 앉으면 시스템이 피부를 분석하고 관련된 데이터를 거울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디지털카메라에 사용되는 얼굴 인식 및 이미지 처리 기술을 활용한다.


거울에 장착된 무접촉 센서가 기미, 주근깨, 주름, 모공, 피부 톤 등 피부 표면은 물론  보이지 않는 점 등 피부 아래까지 탐지하게 된다.


디지털 카운셀링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패키지를 고세 제품 및 서비스 중에서 추천해 준다.


고정밀 피부 분석 기능은 고객의 모공, 점, 주름, 피부 톤 및 밝기 등 피부 조건을 검사하고 이 데이터의 수치를 조정해 50만 가지의 얼굴 이미지 패턴을 생성한다.


고객은 무작위로 표시되는 얼굴 이미지 가운데 선호하는 얼굴 이미지를 선택해 자신의 이상적인 얼굴을 금세 생성할 수 있다.


고객의 이상적인 얼굴과 현재 얼굴을 비교해 완벽한 파운데이션 톤, 텍스처, 바르는 기술 등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 고객이 이상적인 얼굴에 가까워지도록 돕는 것이다.


특히 파나소닉은 메이크업 시트 기술, 독점 스킨 톤 분석 기술, 출력 기술을 화장품 개발에 대한 고세의 광범위한 지식에 결합할 계획이다. 자연스러운 색 일치를 통해 고객 피부에 딱 맞는 맞춤형 시트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현재 파나소닉에서 개발 중인 메이크업 시트는 고객의 피부에 완벽하게 맞는 톤으로 출력된 초박형으로 뺨, 관자놀이 등 원하는 부위에 붙일 수 있다.


파나소닉 관계자는 “자사의 최신 기술을 고세의 화장품 개발 역량과 융합해 스노우 뷰티 미러를 확장해 나가는 동시에 뷰티 분야를 넘어선 가능성을 추구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더 나은 삶의 질로 사회에 한층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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