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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사회 위해 화학물질에 대한 위해성 소통이 중요

한국독성학회, 제1회 유해 화학물질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포럼 개최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11-25 10:36       최종수정: 2019-11-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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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등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생활화학제품 사용에 따른 화학물질의 안전성에 대해 국민적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독성학회에서는 19일 오후 생활제품 및 화장품의 표시사항에 대한 제1회 유해 화학물질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포럼 (1st Risk communication forum: Product ingredient labeling for cosmetic & household products) 을 개최해 화학물질의 안전성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생활제품 중 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과 위험정보에 대한 올바른 소통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정부 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NGO 단체(C&I소비자연구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소비자권익포럼, 소비자재단), 산업계(아모레퍼시픽, P&G, 유한킴벌리, 3M) 및 학계 관계자 등 각계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생활화학제품, 화장품의 성분표시 및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김진용 선임연구원은 생활용품의 화학물질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미라, 신인수 과장은 표시사항을 포함한 새로운 화장품 정책과 위해성에 대한 소통 정책 소개 및 소통 실패 사례를 공유했다. 

아모레퍼시픽 양서윤 수석연구원과 유한킴벌리 김경은 이사, P&G 최경문 차장은 기업별 화장품, 위생용품 및 기저귀, 생활용품의 성분표시 현황을 차례로 소개했다. 

이어서 참석한 정부, NGO 단체, 산업계 및 학계의 여러 이해관계자들은 화학물질의 안전성, 성분 정보에 대한 소비자의 올바른 이해와 이해하기 쉬운 안전수준에 대한 정보 제공 방안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한국독성학회 이병훈 회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의 화학물질에 대한 위해성 소통이 중요하다”며, “소통의 장을 마련한 만큼,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사)한국독성학회가 화학물질 사용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간의 갈등이 아닌 소통과 조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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