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피에스코스메틱(대표 선일규, 이하 JPS)은 지난 14일 부천공업고등학교와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 취업맞춤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JPS 외 중소기업체 50곳과 부천공고 8개 학과 93명의 학생 간에 체결된 것으로 이날 각 업체 대표 및 시청,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와 학부모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취업을 원하는 학생과 해당 업무 분야의 중소기업 협약 하에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실무적 직무 교육을 기업에 위탁하는 사업이다. 학생은 빠른 직업 숙련도 향상, 조기 취업과 산업기능요원으로서의 병역 혜택을, 기업은 우수 인력의 조기 육성과 안정적 인력 확보 측면의 장점이 있다.
JPS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성화고의 유망한 학생들까지 인재 공급 풀을 확대함으로써 더 젊은 조직으로 발전해 나갈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일자리 창출 기업으로 업계에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제이피에스코스메틱(대표 선일규, 이하 JPS)은 지난 14일 부천공업고등학교와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 취업맞춤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JPS 외 중소기업체 50곳과 부천공고 8개 학과 93명의 학생 간에 체결된 것으로 이날 각 업체 대표 및 시청,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와 학부모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취업을 원하는 학생과 해당 업무 분야의 중소기업 협약 하에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실무적 직무 교육을 기업에 위탁하는 사업이다. 학생은 빠른 직업 숙련도 향상, 조기 취업과 산업기능요원으로서의 병역 혜택을, 기업은 우수 인력의 조기 육성과 안정적 인력 확보 측면의 장점이 있다.
JPS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성화고의 유망한 학생들까지 인재 공급 풀을 확대함으로써 더 젊은 조직으로 발전해 나갈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일자리 창출 기업으로 업계에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