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용실 샴푸·트리트먼트 이용 증가 추세 점심시간 및 퇴근후 회식이나 데이트 가기 전 이용 많아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18-06-01 16:40 수정 2018-06-01 16:42

최근 일본에서는 샴푸나 트리트먼트, 헤드스파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는 고객을 증가추세에 있다.


엄선된 미용실을 모아 미용정액 서비스를 전개하는 주식회사 Jocy는 3월부터 시작한 새로운 서비스 ‘MEZON’의 회원수가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MEZON’은 미용실을 월정액으로 이용하는 서비스. 오모테산도, 긴자, 시부야, 신주쿠, 에비스, 다이칸야마 등의 지역에서 엄선한 일류미용실에서 샴푸, 트리트먼트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서비스와 양질의 메뉴를 60~80%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 미용실업계는 최근 고객의 이용목적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헤어컷과 칼라링이 거의 유일한 이용목적이었던 전과 달리 요즈음에는 ‘샴푸·드라이’ 및 ‘트리트먼트’ ‘헤드스파’를 이용하는 고객이 점차 늘고 있는 것.


샴푸나 트리트먼트는 집에서도 할 수 있지만, 미용실에서 했을 때 머릿결이 좋아지는 등 자신감이 생겨 재방문 고객이 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MEZON’에서는 ‘샴푸나 드라이’ ‘트리트먼트’ ‘헤드스파’만의 예약시스템을 월정액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미용실에서 샴푸나 드라이 등 헤어케어 만을 할 수 있다. 또, 원하는 스타일리스트를 지명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회원은 1,000명을 돌파했다. 주이용자는 일하는 여성으로,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회식이나 데이트에 나가기 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퇴근 후 예쁘게 재단장한 상태에서 회식이나 데이트에 나갈 수 있어, 시간단축 및 미적인 면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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