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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ITA, 중국·태국 뷰티시장 및 소비패턴 세미나 개최

인포마 등 해외 박람회 관계자 대거 참석··· 현지 시장 성공 전략 소개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2-04 22:53       최종수정: 2018-02-0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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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ITA(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가 지난 1월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2018 중국·태국 뷰티시장 현황 및 소비패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5월에 열리는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와 9월에 열리는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Beyond Beauty ASEAN Bangkok)’의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박람회 소개와 함께 현지 뷰티시장 분석이 차례로 이어졌다.

행사는 KOTRA 해외전시팀 이길범 팀장과 KOBITA 이홍기 회장의 인사말, 싸란 짜른쑤완(Sarun Charoensuwan) 주한태국대사의 축사로 시작됐다. 싸란 태국대사는 “태국은 아시아 3위의 뷰티 강국으로 동남아시아 뷰티시장의 랜드마크”라며 “오는 9월에 개최되는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에 많은 한국 업체들이 참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상하이 CBE 상잉(Ying Sang) 부총경리가 ‘중국 내 한국 브랜드의 수요 분석 및 상하이 미용 박람회 트렌드’에 대해, 칸타 월드패널 코리아 이기쁨 과장이 ‘중국 화장품시장 전망 및 시장 분석’에 대해 발표했다. 상잉 부총경리는 “지난해 말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이후 한·중 관계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는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독보적인 B2B 플랫폼을 구축했다. 전시회, 포럼, 매체 홍보, 어워드 등 4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전문 바이어를 확보했으며, 한국 참가사에게 더 큰 성과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과 관련해서는 인포마 그룹의 클라우디아 본피글리올리(Claudia Bonfiglioli) 뷰티 총괄 이사, 태국투자청 서울사무소 완니파 피폽차이야씻(Vannipa Pipuchaiyasit) 수석 투자관, 코스앤글로벌 장일선 대표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클라우디아 본피글리올리 이사는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은 인포마와 임팩트의 성공적인 협업으로 지난 4년간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특히 2017년 한국에서 무려 2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동남아시아 전역에 K-뷰티의 위상을 과시했으며, 올해에는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의 참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KOBITA 김성수 부회장은 “아시아 뷰티시장 진출이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된 이번 세미나가 국내 화장품·미용 관련 업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국내 업체들이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와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에 참가해 최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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