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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 레시피, 홍콩 편집숍에 팝업 스토어 오픈 ‘레인 크로포드’ 3개 매장에서 다양한 한국 브랜드 선보여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16-10-21 15:07 수정 2016-10-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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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글로벌 뷰티 전문가가 운영하는 미국 최초의 내추럴 한국 화장품 유통업체인 글로우 레시피(GLOW RECIPE)가 홍콩 최대의 럭셔리 편집숍 ‘레인 크로포드’에 진출해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20여년 이상 한국과 미국 뷰티업계에서 종사한 한국인 글로벌 뷰티 전문가 사라 리(Sarah Lee)와 크리스틴 장(Christine Chang)이 창립한 글로우 레시피가 성공적인 미국 시장 확대에 이어 이번에는 뉴욕을 벗어나 홍콩의 레인 크로포드(Lane Crawford) 팝업 스토어 오픈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글로우 레시피가 큐레이션한 한국의 뷰티 브랜드들이 미국에 이어 홍콩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확장, 까다롭기로 소문난 레인 크로포드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쳐 그 의미가 남다르다.

홍콩 3개의 레인 크로포드 매장에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는 글로우 레시피는 10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홀리데이 타깃으로 기프트 세트를 출시할 예정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기프트 세트는 각 스킨타입별로 필요에 따라 구성되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안티에이징을 위한 ‘Ageless Glow’ 세트, 모공 관리를 위한 ‘Poreless Glow’ 세트, 10가지 글로우 레시피의 베스트셀러 마스크팩으로 구성된 ‘10 Days to Glow Mask’ 세트와 K-뷰티 루틴을 소개하는 ‘Glow Starter’ 세트 등 4가지의 재미 있는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이 세트들은 해외 진출을 기념해 미국의 글로우 레시피 사이트 (www.glowrecipe.com)에서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우 레시피는 한국을 대표하는 빅 브랜드나 유명 모델을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아닌, 퀄리티의 우수성을 기준으로 파트너쉽을 맺은 한국의 포텐셜 브랜드들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마련하며 진정한 K-뷰티 글로벌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현지에 한국의 우수한 뷰티 브랜드, 특히 내추럴과 유기농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창립된 글로우 레시피는 미국 내 K-뷰티 열풍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현지 진출을 계획하는 한국 뷰티 브랜드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큰 성장을 보여왔다.

미국 내에서 세계 최대 화장품 유통 채널 세포라(Sephora)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세포라에 K-뷰티에 대한 트렌드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 약 350여개의 세포라 매장에 글로우 레시피가 독점으로 유통하고 있는 국내 뷰티 브랜드 제이원(J.ONE), 블라이드(Blithe), 프라이머리로우(Primary Raw) 등을 입점시키는 등 K-뷰티 전문가로서 그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글로우 레시피는 이 같은 미국 시장 내에서의 성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10월 19일 홍콩 3개의 레인 크로포드 매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 아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미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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