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모델 김지원의 새로운 광고 사진 공개 빛나는 건강 피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촬영 현장 압도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16-10-10 11:00 수정 2016-10-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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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의 보정이 필요 없는, 건강한 피부가 그대로 담긴 화보 같은 사진이 공개됐다. 고운세상 코스메틱이 운영하는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전속모델 김지원과 함께 10월 초 화장품 지면 광고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대세로 떠오른 배우 김지원은 잦은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맑고 건강한 피부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촬영에서 건강한 피부, 탄탄한 연기력, 인기까지 다 갖춘 김지원은 ‘피부 과학이 만든 바른 화장품’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매력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현장을 압도했다고.

이번 하반기 광고 촬영에서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신제품 크림과 함께 베스트 아이템인 ‘브라이트닝 필링젤 이엑스’로 김지원의 건강하고 뽀얀 피부를 선보였다.

실제로 각질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김지원이 각질 관리 애정템으로 꼽은 ‘브라이트닝 필링 젤 이엑스’는 비타민 브라이트닝 효과로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각질 관리를 할 수 있어 다음날 화장이 잘 받는다. 김지원은 “올바른 각질 관리법으로 매끈하고 촉촉해진 피부 바탕은 어떤 크림을 발라도 흡수가 빠르다. 스킨케어의 기본은 각질 관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또 김지원은 평소 오랜 촬영과 메이크업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레드-블레미쉬 수딩 앰플’을 사용해 진정시켜준다는 본인만의 뷰티 팁을 전했다.

한편 닥터지는 10월 초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서 ‘마이 스킨 멘토 DNA’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피부 실현의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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