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 ‘짝퉁과의 전쟁’ 선포 중국법인 대응팀 구성, 홀로그램 태그 부착 등 대응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16-05-17 10:00 수정 2016-05-20 09:28

Untitled-1 copy.jpg
봄비정품(사진 위)과 파파레서피가 지적한 봄비 모조품 <사진제공:파파레서피>


아빠의 사랑을 담아 만드는 천연화장품 브랜드로 유명한 코스토리의 ‘파파레서피(www.fathercos.com)’가 짝퉁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최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서는 ‘파파레서피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이 ‘벌꿀’ ‘꿀광’등으로 교묘히 이름을 바꾸어 판매되는 모습 등이 적발됐다. 심지어 ‘파파레서피’라는 명칭 그대로 위조품을 생산하는 업체들까지 생겨났다.


이에 따라 파파레서피는 정품을 지키기 위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특히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파파레서피는 자사 제품의 위조품으로 인한 중국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아이크래프트와 손을 잡고 파파레서피의 모든 제품에 위조 방지 홀로그램 태그를 부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파파레서피 중국법인에 위조품 전담 대응팀을 구성해 현지 중국 변호사와 함께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 사안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파파레서피는 미주특허법률사무소를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 홍콩의 상표출원 등록이 완료된 상태이며 미국과 유럽으로도 출원 중에 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전체댓글 0개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