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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 고급화장품 원료 상용화 성공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 연구···2016년 167억 규모 생산

입력시간 : 2014-07-28 10:44       최종수정: 2014-07-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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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아이(KCI)와 한국화학연구원은 9년간의 공동 연구 끝에 고급화장품 원료인 3급 지방아민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세계에서 4번째로 상업적 생산에 성공한 결과로, KCI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이 됐다.

3급 지방아민은 피부 침투성이 매우 낮고, 세포막 손상이 적은 인체 친화적 기능이 있다.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은 고급 화장품, 헤어케어, 스킨케어, 정전기 방지, 살균제품의 원료 등에 사용하고 있다.

KCI가 상용화에 성공한 3급 지방아민(베헤닐디메틸아민)의 2013년 세계 생산규모는 675억원(약1만톤)이다. 이중 KCI는 67억원(1천톤)의 생산규모를 확보했으며, 2016년까지 약 167억원(2,500톤)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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