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패션 헤어 아시아시장 휩쓴다! 헤어커투어코리아, 아시아 런칭 기념 팬사인회
한지은 기자 | artst@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13-07-29 18:52 수정 2013-07-29 18:52

 
소녀시대 헤어스타일이 가발로 제작돼 한류를 타고 아시아시장에 진출한다.
 
패션 헤어 전문 브랜드 헤어커투어코리아(대표이사 김민석)는 아시아 사업 진출을 기념하는 소녀시대 팬사인회를 지난 26일 올리브영 명동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서 열었다.
 
팬사인회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 티파니, 서현, 효연 등이 참석했으며 헤어커투어 홈페이지 및 올리브영 매장에서 참가신청을 한 팬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4명의 멤버 중 태연과 서현은 헤어커투어의 컬러피스 제품을 착용해 본인만의 개성있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리더인 태연은 얼마 전 앞머리 가발을 착용한 셀카 사진을 SNS에 올려 '태연가발'이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헤어커투어코리아는 미국과 유럽 20여개국에 가발을 수출하는 국내 중소기업으로 지난 2월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헤어커투어는 이번 국내 런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헤어커투어 코리아 이종민 이사는 "소녀시대 9명 멤버들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제품으로 기획 중에 있다. 오는 가을에 출시되는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에서 열릴 소녀시대 콘서트장에서 팬들이 각자가 좋아하는 멤버들의 스타일 가발을 쓰는 새로운 문화가 생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어커투어 패션가발의 국내 시판 가격은 2만원대에서 7만원대까지로 책정됐다. 향후 10대와 20대를 타겟으로 올리브영 100여곳의 매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오는 31일부터는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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