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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에 첨단기기 도입 바람

피부미용업계 올해 사업계획

김하형 기자   |   hyoung@hjp.co.kr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00-01-19 22:40       최종수정: 2000-01-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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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업계는 올해 신기술 기자재 도입, 새 브랜드 런칭 및 기존 제품의 라인업,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그 동안 정체됐던 국내 피부미용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이 분야의 경제상황을 고려해 미뤄왔던 기기의 수입에 박차를 가하면서 고품질의 제품 및 기자재 보급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금년도 피부미용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사랑새(대표 류직열)는 1월 중 바디라인 제품 보강, 4월 썬라인 발표, 7월 특수라인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한 구체적 사업계획안을 밝히고 이에 따른 지역별 세미나 강화와 기존 '바버(BABOR)'제품을 고급 전문 브랜드로 재 런칭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피부미용기계와 관련 이미 1월 중 에스테소피 비만기계 두 품목을 출시했으며 3월 중 썬텐기계를 국내 업체와 함께 업무 제휴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정동코스메틱(대표 정덕훈)은 새브랜드 런칭과 초음파 기기 '소노 리프트' 도입, 대규모 스파 산업을 겨냥한 마케팅 등 다각도의 신년 사업을 추진중이다.

2월경 새롭게 런칭해 시판될 '피토시안'은 기존 '피토메르'의 자회사에서 생산된 해양제품 브랜드며, 가격이 '피토메르'에 비해 30%정도 다운된 저가 전략으로 지방 및 소규모 숍 중심의 마케팅을 펼칠 계획.
또 이미 프랑스에서 발명되어 특허를 받은 티타늄 소재의 초음파 기기 '소노 리프트'를 3월경 도입해 판매하고 현재 건설중인 강남 메리어트 호텔에 진출이 확정된 대규모 스파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 아로마분야의 셜리프라이즈 박사를 초빙한 학술세미나를 6월경 개최한다는 복안이다.

'WT-메소드'를 수입 판매하는 신진전자(대표 최현숙)는 고품질의 제품 및 기자재 보급과 모발관리사 양성, 적극적 마케팅을 중심계획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모발 재생에 효과적인 제품 및 기자재를 도입하고 대학 미용학과 등 교육기관에 시스템 보급 및 교육, 미용실과 피부관리실을 방문해 펼치는 데몬스트레이션 활성화, 백화점을 비롯한 일반인들 대상 이벤트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보문화장품은 브랜드 '기노'와 '산하'의 경영라인을 분류해 '기노'의 신임 대표에 조승환 씨를 영입하고 브랜드별 라인을 차별화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지난해 말 발표했던 리뉴얼된 제품 및 신제품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판촉물 등을 통한 마케팅을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설립 2년 만에 국내 피부시장 15%의 점유율로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예양통상(대표 임정현)은 기존 제품을 리뉴얼하고 피부관리실과 더불어 스파 진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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