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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헤어, 2000년 헤어패션 제안

자연스러움이 주는 자유

김하형 기자   |   hyoung@hjp.co.kr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00-01-06 22:40       최종수정: 2000-01-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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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기가 시작됐다.
그것은 공존하는 모든 걸 너그럽게 감싸안고 침묵으로 일관된 시작이다.
아무 것도 그려지지 않은 종이 위에, 수많은 사람들은 진보와 새로움에 대해 예언과 생각을 아끼지 않고 있다.


새로운 천년의 시작은, 미묘한 기대와 알 수 없는 불안감을 포용한 무한함으로 상징된다.
모즈헤어의 기본 아이템은 정숙하게 손질된 머리보다, 약간 헝클어진 머리를 선호하며 꾸민다는 표현을 최대한 아낀다.
단순함과 명료함...
이러한 기본적인 아이템을 현재의 유행에 적응시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움이 주는 자유, 그리고 시대를 앞서 표현할 줄 아는 유쾌한 상상력...

1900년대의 영감, 깊은 땅 속에서 찾아낸 선조들의 형이상학의 모양과 색채들, 그리고 개개인의 상상 속에 등장한 표현들.
2000년 봄, 여름은 그런 무질서함 속에서 시작한다.
모던함이 주는 심플함과 도회적 이미지, 클래식이 주는 우아함, 어린 여학생들의 상상력이 가져오는 경쾌함.

2000년에는 중성적인 이미지가 아닌 낭만적인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럽게 기른 듯한 디자인이 유행될 것이다.
또한 21세기에는 간편하고 빠르게 그리고 개성있게 손질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호할 것이다.
매일 마주치는 얼굴들, 매일 대하는 일들, 매일 겪는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모즈는 자유로워지고 싶은 이들을 도와줄 것이다.

새천년의 신비로움... 모즈헤어는 자신이 가장 갈망하는 일상과 친해질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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