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소매유통 부문 10월 매출총액이 전년대비 6.9% 늘어나면서 352억 홍콩달러(약 45억 달러) 규모에 달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소매유통 부문 매출총액이 6.9% 증가했다는 것은 반년 만에 가장 괄목할 만한 월별 매출성장률을 기록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볼 때 화장품‧의약품 부문의 소매 매출총액은 잠정적으로 전년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콩 인구통계처는 지난 1일 공개한 소매유통 매출실태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인구통계처의 자료에 따르면 소매유통 부문 9월 매출총액은 전년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이에 따라 1~10월의 소매유통 부문 매출총액은 전년도와 대동소이한 양상을 보인 것으로 추정됐다. 소매유통 부문 10월 매출총액에서 온라인 부문의 매출액을 보면 전체 실적의 14.6%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52억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로써 10월의 온라인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27.2% 괄목할 만하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 부문의 매출액은 9월에도 전년대비 2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1~10월의 온라인 부문 매출총액을 보면 전년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다만 가격변동으로 인한 영향을 배제할 경우 소매유통 부문 10월 매출총액은 전년대비 5.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준으로 9월 매출총액을 집계하면 전년대비 4.8%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1~10월의 소매유통 부문 매출총액은 오히려 전년대비 1.5% 소폭이나마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세부부문별로 집계한 소매유통 부문 10월 매출액의 전년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전기제품 및 내구소비재가 24.6%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기타 소비재 9.7%, 주얼리‧시계‧고가선물 9.5%, 식품‧주류(酒類)‧담배 6.0%, 백화점 취급 생필품 5.8%, 안경 4.4%, 화장품‧의약품 3.8%, 신발‧기타 의류 액세서리 1.1%, 의류 0.9% 등의 순으로 오름세를 내보였다. 한편 슈퍼마켓 취급 생필품 부문은 10월 매출총액이 전년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20.1%, 연료 8.7%, 중의약‧생약 6.6%, 가구류 2.3%, 도서류‧신문‧문구‧선물 0.6% 등의 순으로 함께 하향곡선을 그린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통계처의 한 공보책임자는 “10월의 소매유통 부문 매출이 회복세를 나타냈다”면서 “매출총액이 전년대비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상승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부분의 세부부문별 매출 또한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홍콩의 소매유통 부문 10월 매출총액이 전년대비 6.9% 늘어나면서 352억 홍콩달러(약 45억 달러) 규모에 달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소매유통 부문 매출총액이 6.9% 증가했다는 것은 반년 만에 가장 괄목할 만한 월별 매출성장률을 기록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볼 때 화장품‧의약품 부문의 소매 매출총액은 잠정적으로 전년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콩 인구통계처는 지난 1일 공개한 소매유통 매출실태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인구통계처의 자료에 따르면 소매유통 부문 9월 매출총액은 전년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이에 따라 1~10월의 소매유통 부문 매출총액은 전년도와 대동소이한 양상을 보인 것으로 추정됐다.
소매유통 부문 10월 매출총액에서 온라인 부문의 매출액을 보면 전체 실적의 14.6%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52억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로써 10월의 온라인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27.2% 괄목할 만하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 부문의 매출액은 9월에도 전년대비 2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1~10월의 온라인 부문 매출총액을 보면 전년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다만 가격변동으로 인한 영향을 배제할 경우 소매유통 부문 10월 매출총액은 전년대비 5.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준으로 9월 매출총액을 집계하면 전년대비 4.8%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1~10월의 소매유통 부문 매출총액은 오히려 전년대비 1.5% 소폭이나마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세부부문별로 집계한 소매유통 부문 10월 매출액의 전년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전기제품 및 내구소비재가 24.6%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기타 소비재 9.7%, 주얼리‧시계‧고가선물 9.5%, 식품‧주류(酒類)‧담배 6.0%, 백화점 취급 생필품 5.8%, 안경 4.4%, 화장품‧의약품 3.8%, 신발‧기타 의류 액세서리 1.1%, 의류 0.9% 등의 순으로 오름세를 내보였다.
한편 슈퍼마켓 취급 생필품 부문은 10월 매출총액이 전년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20.1%, 연료 8.7%, 중의약‧생약 6.6%, 가구류 2.3%, 도서류‧신문‧문구‧선물 0.6% 등의 순으로 함께 하향곡선을 그린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통계처의 한 공보책임자는 “10월의 소매유통 부문 매출이 회복세를 나타냈다”면서 “매출총액이 전년대비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상승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부분의 세부부문별 매출 또한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