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 한·일·대만 뷰티어워즈 석권 올리브영·왓슨스·앳코스메·립스 등 주요 어워즈 연속 수상
김유진 기자 | pick@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5-12-04 21:51 수정 2025-12-04 23:05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왼쪽), 한올 브로우 카라 제품. ⓒ아이패밀리에스씨

㈜아이패밀리에스씨의 글로벌 컬러 코스메틱 브랜드 ‘롬앤(rom&nd)’이 한국, 일본, 대만 주요 뷰티 어워즈를 잇달아 휩쓸며 아시아 대표 색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각국 어워즈는 연간 소비자 구매 데이터와 실제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선정되는 만큼, 시장에서의 확고한 선호도를 수치로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올리브영이 주관한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는 대표 제품 ‘더쥬시래스팅틴트’가 4년 연속 립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꾸준한 판매량과 브랜드 팬층의 소비 데이터가 반영된 결과로, 롬앤의 핵심 R&D 역량과 색조 포뮬러의 지속적 진화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대만 시장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지난 10월 열린 ‘2025 대만 왓슨스 HWB 어워즈(健康美麗大賞)’에서 롬앤은 K-뷰티 색조 브랜드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브랜드 대상 ‘Best Exclusive Partner, Non-Demo Cosmetics’를 수상했다. 더쥬시래스팅틴트와 베러댄팔레트는 제품 부문 ‘최다판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압도적인 소비자 선호도를 입증했다.

일본 시장에서도 롬앤의 존재감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11월 19일 발표된 일본 최대 뷰티 커뮤니티 앳코스메(@COSME)의 ‘2025 베스트코스메 어워즈’에서 ‘한올브로우카라’는 2년 연속 화장품 종합대상 BEST 10에 올랐으며, 아이브로우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어 12월 2일 공개된 일본 유명 뷰티 플랫폼 립스(LIPS)의 ‘베스트코스메 2025’에서도 브로우카라 1위, 립 부문 고발색 1위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해 일본 내 팬덤과 브랜드 파워를 증명했다.

롬앤 관계자는 “전 세계 소비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시아 대표 색조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혁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롬앤은 최근 미국 법인의 신규 인력 채용을 완료하며 미주 시장 공략에 본격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에는 아시아를 넘어 북미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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