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허브마리1848이 ‘제주온천수 바디워시·로션’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 허브 에센스와 제주 산방산 탄산온천수를 담아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바디워시는 풍성한 거품으로 노폐물과 각질을 세정해 주며, 바디로션은 끈적임 없이 밀착되는 제형으로 100시간 보습 효과와 피부 장벽 개선, 각질 케어에 도움을 준다. 두 제품 모두 약산성 pH 밸런스를 적용했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처방으로 한국비건인증원 인증도 획득했다. 향은 제주의 자연을 연상시키는 3종으로 구성됐다. △동백꽃의 사랑스러운 향을 담은 ‘제주 동백’ △비자림 숲을 걷는 듯 상쾌하고 차분한 향의 ‘제주 비자림’ △따뜻한 햇살을 떠올리게 하는 포근한 ‘화이트 머스크’ 중 선택할 수 있다. 허브마리1848은 ‘신선한 허브를 찾아 날아다니는 나비’라는 뜻과 제주도의 면적 1848㎢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제주의 자연을 담아 건강한 휴식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
애경산업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허브마리1848이 ‘제주온천수 바디워시·로션’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 허브 에센스와 제주 산방산 탄산온천수를 담아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바디워시는 풍성한 거품으로 노폐물과 각질을 세정해 주며, 바디로션은 끈적임 없이 밀착되는 제형으로 100시간 보습 효과와 피부 장벽 개선, 각질 케어에 도움을 준다. 두 제품 모두 약산성 pH 밸런스를 적용했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처방으로 한국비건인증원 인증도 획득했다.
향은 제주의 자연을 연상시키는 3종으로 구성됐다. △동백꽃의 사랑스러운 향을 담은 ‘제주 동백’ △비자림 숲을 걷는 듯 상쾌하고 차분한 향의 ‘제주 비자림’ △따뜻한 햇살을 떠올리게 하는 포근한 ‘화이트 머스크’ 중 선택할 수 있다.
허브마리1848은 ‘신선한 허브를 찾아 날아다니는 나비’라는 뜻과 제주도의 면적 1848㎢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제주의 자연을 담아 건강한 휴식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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