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로얄 컴플렉션(Royal Complexion)’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쿠션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로얄 컴플렉션’은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피부 톤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첫 제품으로는 얇고 편안하게 밀착되는 ‘로얄 컴플렉션 새틴 쿠션’과 촉촉한 윤기를 오래 유지하는 ‘로얄 컴플렉션 글로우 쿠션’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공진솔루션™,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연꽃꽃추출물을 조합한 ‘로얄 모이스처 콤플렉스’를 담아 피부 보습과 탄력을 돕는다. SPF50+/PA+++의 자외선 차단, 주름 개선, 미백 기능까지 갖춰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한다. 컬러는 21호와 23호 중간 톤으로 구성됐다. 새틴 쿠션은 얇게 밀착해 24시간 매끄러운 피부 결을 유지한다. 임상 시험에서는 사용 후 피부 결이 41.1% 개선되고 모공 크기가 20.1% 감소했다. 세범 컨트롤 파우더로 건조함을 줄였고, 포뮬러의 73%를 스킨케어 성분으로 채워 메이크업과 동시에 보습과 탄력 케어가 가능하다. 글로우 쿠션은 은은한 수분 광을 살리는 제품이다. 식물 유래 오일이 오랜 시간 윤기를 유지하도록 돕고, 24시간 보습 효과로 촉촉한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포뮬러의 78%가 스킨케어 성분이며, 전용 브라운 쉬폰 퍼프가 섬세한 마무리를 돕는다. 신제품은 전국 백화점과 더후 공식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LG생활건강의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로얄 컴플렉션(Royal Complexion)’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쿠션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로얄 컴플렉션’은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피부 톤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첫 제품으로는 얇고 편안하게 밀착되는 ‘로얄 컴플렉션 새틴 쿠션’과 촉촉한 윤기를 오래 유지하는 ‘로얄 컴플렉션 글로우 쿠션’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공진솔루션™,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연꽃꽃추출물을 조합한 ‘로얄 모이스처 콤플렉스’를 담아 피부 보습과 탄력을 돕는다. SPF50+/PA+++의 자외선 차단, 주름 개선, 미백 기능까지 갖춰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한다. 컬러는 21호와 23호 중간 톤으로 구성됐다.
새틴 쿠션은 얇게 밀착해 24시간 매끄러운 피부 결을 유지한다. 임상 시험에서는 사용 후 피부 결이 41.1% 개선되고 모공 크기가 20.1% 감소했다. 세범 컨트롤 파우더로 건조함을 줄였고, 포뮬러의 73%를 스킨케어 성분으로 채워 메이크업과 동시에 보습과 탄력 케어가 가능하다.
글로우 쿠션은 은은한 수분 광을 살리는 제품이다. 식물 유래 오일이 오랜 시간 윤기를 유지하도록 돕고, 24시간 보습 효과로 촉촉한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포뮬러의 78%가 스킨케어 성분이며, 전용 브라운 쉬폰 퍼프가 섬세한 마무리를 돕는다.
신제품은 전국 백화점과 더후 공식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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