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모스(Vamos: Let's go)! 로레알 그룹이 멕시코 동북부 산 루이스 포토시주(州)에 소재한 같은 이름의 주도(州都)와 수도 멕시코시티에 소재해 있는 자사의 제조시설들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8,000만 달러를 투자해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두곳 제조시설의 생산역량을 50%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계획은 북미시장에서 자사의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들과 염모제를 원하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로레알 그룹의 전언이다. 멕시코는 지난해 2,800억 페소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면서 로레알 그룹의 ‘톱 10’ 시장 가운데 한곳에 포함된 메이저 마켓이다. 산 루이스 포토시와 멕시코시티에 소재한 제조시설들의 경우 로레알 그룹의 북미시장 공급망에서 30개 이상의 국가들에 수출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중 산 루이스 포토시 소재 제조시설은 전체 생산량의 70%를 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로레알 멕시코지사의 루이스 미구엘 모레노 지사장은 “멕시코시장이 대단히 매력적인 곳”이라면서 “우리가 이미 63년 전에 멕시코 현지에 진출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로레알 멕시코지사는 이 나라의 경제성장률을 넘어서는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모레노 지사장은 강조했다. 이 때문일까? 로레알 그룹은 2곳 제조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기술과 자동화 노하우를 적용해 효율을 높이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감축한다는 복안이다. 로레알 그룹은 이와 함께 시설확대를 통해 1,000명 이상의 직‧간접적 고용을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로레알 그룹은 멕시코에서 2,800여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산 루이스 포토시에 소재한 제조시설은 지난 2010년 가동을 개시한 이래 로레알 그룹이 중‧남미 지역에서 가동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공장 가운데 한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로레알 그룹은 산 루이스 포토시 소재 제조시설이 100% 재생에너지 전력(電力)과 재활용 수(水) 시스템을 사용한 가운데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투자에 힘입어 자사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충족하고 디지털 전환을 한층 더 가속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멕시코가 미주(美洲) 지역에서 로레알 그룹의 제조‧수출 허브이자 성장동력으로 한층 더 부각될 수 있을 전망이다. |

바모스(Vamos: Let's go)!
로레알 그룹이 멕시코 동북부 산 루이스 포토시주(州)에 소재한 같은 이름의 주도(州都)와 수도 멕시코시티에 소재해 있는 자사의 제조시설들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8,000만 달러를 투자해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두곳 제조시설의 생산역량을 50%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계획은 북미시장에서 자사의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들과 염모제를 원하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로레알 그룹의 전언이다.
멕시코는 지난해 2,800억 페소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면서 로레알 그룹의 ‘톱 10’ 시장 가운데 한곳에 포함된 메이저 마켓이다.
산 루이스 포토시와 멕시코시티에 소재한 제조시설들의 경우 로레알 그룹의 북미시장 공급망에서 30개 이상의 국가들에 수출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중 산 루이스 포토시 소재 제조시설은 전체 생산량의 70%를 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로레알 멕시코지사의 루이스 미구엘 모레노 지사장은 “멕시코시장이 대단히 매력적인 곳”이라면서 “우리가 이미 63년 전에 멕시코 현지에 진출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로레알 멕시코지사는 이 나라의 경제성장률을 넘어서는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모레노 지사장은 강조했다.
이 때문일까? 로레알 그룹은 2곳 제조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기술과 자동화 노하우를 적용해 효율을 높이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감축한다는 복안이다.
로레알 그룹은 이와 함께 시설확대를 통해 1,000명 이상의 직‧간접적 고용을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로레알 그룹은 멕시코에서 2,800여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산 루이스 포토시에 소재한 제조시설은 지난 2010년 가동을 개시한 이래 로레알 그룹이 중‧남미 지역에서 가동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공장 가운데 한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로레알 그룹은 산 루이스 포토시 소재 제조시설이 100% 재생에너지 전력(電力)과 재활용 수(水) 시스템을 사용한 가운데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투자에 힘입어 자사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충족하고 디지털 전환을 한층 더 가속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멕시코가 미주(美洲) 지역에서 로레알 그룹의 제조‧수출 허브이자 성장동력으로 한층 더 부각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