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의 동침? ‘메이블린 뉴욕’이 전혀 어울릴 것 같아 보이지 않는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해 얼핏 고개가 갸웃거려지게 하고 있다. WWE 최초의 공식 화장품 파트너가 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지난 10일 공표했기 때문. 양측의 합의로 ‘메이블린 뉴욕’은 13일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개최된 ‘에볼루션’(Evolution) 이벤트에 공식 파트너로 처음 이름을 올렸다. ‘에볼루션’이란 여성 프로레슬러들만 출전해 열리는 WWE의 이벤트 경기를 말한다. WWE를 소유하고 있는 TKO 그룹의 브리트 산티팔 파트너십 마케팅 담당부회장은 “WWE가 ‘메이블린 뉴욕’과 제휴하게 된 것을 환영해 마지 않는다”면서 “화장품업계를 선도하고 있을 뿐 아니라 WWE에 소속된 스타 선수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곳이 바로 ‘메이블린 뉴욕’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메이블린 뉴욕’의 에이미 황 대표는 “우리 ‘메이블린 뉴욕’이 WWE와 파트너 관계를 구축키로 합의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이제 우리가 보유한 제품들이 궁극적인 테스트(ultimate test)를 거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에이미 황 대표가 언급한 “궁극적인 테스트”란 여성 프로레슬러들이 자사제품들을 사용해 화장을 마친 후 사각의 링 위에 올라 경기에 임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로 보인다. 에이미 황 대표는 “우리가 ‘에볼루션’의 스폰서가 됨에 따라 사각의 링 위에서 우리 제품들을 드러낼 뿐 아니라 신뢰와 자기표현을 고취하는 글로벌 커뮤니티를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메이블린 뉴욕’이 WWE의 공식 화장품 파트너로 이름을 올린 것은 로레알 그룹의 미디어 대행사인 뷰티 코-랩(Beauty Co-Lab)과 협의를 거쳐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뷰티 코-랩의 델핀 에르노 대표는 “대담하고 포괄적이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뷰티를 연결하는 데 ‘메이블린 뉴욕’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면서 “뷰티 코-랩이 ‘메이블린 뉴욕’과 WWE의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낸 것은 자부심을 갖게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메이블린 뉴욕’ 브랜드가 변함없이 시대를 앞서가도록 하기 위해 혁신적으로 사고(思考)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성과가 양측의 파트너십 구축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

적과의 동침?
‘메이블린 뉴욕’이 전혀 어울릴 것 같아 보이지 않는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해 얼핏 고개가 갸웃거려지게 하고 있다.
WWE 최초의 공식 화장품 파트너가 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지난 10일 공표했기 때문.
양측의 합의로 ‘메이블린 뉴욕’은 13일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개최된 ‘에볼루션’(Evolution) 이벤트에 공식 파트너로 처음 이름을 올렸다.
‘에볼루션’이란 여성 프로레슬러들만 출전해 열리는 WWE의 이벤트 경기를 말한다.
WWE를 소유하고 있는 TKO 그룹의 브리트 산티팔 파트너십 마케팅 담당부회장은 “WWE가 ‘메이블린 뉴욕’과 제휴하게 된 것을 환영해 마지 않는다”면서 “화장품업계를 선도하고 있을 뿐 아니라 WWE에 소속된 스타 선수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곳이 바로 ‘메이블린 뉴욕’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메이블린 뉴욕’의 에이미 황 대표는 “우리 ‘메이블린 뉴욕’이 WWE와 파트너 관계를 구축키로 합의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이제 우리가 보유한 제품들이 궁극적인 테스트(ultimate test)를 거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에이미 황 대표가 언급한 “궁극적인 테스트”란 여성 프로레슬러들이 자사제품들을 사용해 화장을 마친 후 사각의 링 위에 올라 경기에 임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로 보인다.
에이미 황 대표는 “우리가 ‘에볼루션’의 스폰서가 됨에 따라 사각의 링 위에서 우리 제품들을 드러낼 뿐 아니라 신뢰와 자기표현을 고취하는 글로벌 커뮤니티를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메이블린 뉴욕’이 WWE의 공식 화장품 파트너로 이름을 올린 것은 로레알 그룹의 미디어 대행사인 뷰티 코-랩(Beauty Co-Lab)과 협의를 거쳐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뷰티 코-랩의 델핀 에르노 대표는 “대담하고 포괄적이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뷰티를 연결하는 데 ‘메이블린 뉴욕’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면서 “뷰티 코-랩이 ‘메이블린 뉴욕’과 WWE의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낸 것은 자부심을 갖게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메이블린 뉴욕’ 브랜드가 변함없이 시대를 앞서가도록 하기 위해 혁신적으로 사고(思考)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성과가 양측의 파트너십 구축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