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아이콘 > 뉴스 > 전체
데이셀코스메틱, '워터파랑 카멜리아 블룸 오일 투 폼' 출시 오일 포뮬러가 물 만나면 거품으로…이중세안 없이 깔끔한 클렌징
박수연 기자 | waterkit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5-05-23 10:28 수정 2025-05-23 10:31
▲ 데이셀코스메틱이 워터파랑과 협업해 출시한 ‘워터파랑 카멜리아 블룸 오일 투 폼’. ⓒ데이셀코스메틱

약국화장품 브랜드 데이셀코스메틱에서 워터파랑과 협업해 ‘워터파랑 카멜리아 블룸 오일 투 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클렌징 오일 포뮬러가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녹여내며, 물과 만나면서 거품으로 전환되어 세안 단계를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밀한 거품이 피부를 자극 없이 감싸주어, 이중 세안 없이도 산뜻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7가지 식물성 오일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며, 동백나무꽃추출물이 항산화 효과와 함께 은은한 동백꽃 향으로 클렌징 시간을 편안한 힐링 타임으로 만들어준다.

핵심성분인 락토바실러스발효용해물은 제주 동치미에서 분리한 균주를 천연 해수 미네랄로 배양해 얻은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특허원료로, 피부 진정은 물론 각질 제거와 피부결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또, 녹차추출물, 복사나무꽃추출물, 커피콩추출물 등의 자연 유래 성분들이 함유되어 트러블을 완화하고,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더해주는 진정·보습 효과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번거로운 이중 세안 없이도 산뜻하고 깨끗한 클렌징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스마트한 솔루션”이라며, “하루의 피로를 부드럽게 씻어내는 동시에, 피부에 필요한 보습과 진정 효과까지 더한 프리미엄 클렌저”라고 전했다.

한편, ‘워터파랑 카멜리아 블룸 오일 투 폼’은 데이셀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전체댓글 0개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