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상장 코스메틱 뷰티 기업 78개사(코스피 18개사, 코스닥 60개사)의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 평균은 316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배지분 순이익률은 7.7%, 연결순이익 비중은 84.2%다. 전년 대비 70.0% 증가했다.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 평균은 27억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률은 2.5%, 연결순이익 비중은 103.3%. 전기 대비 53.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186.9% 증가했다.
◇ 상장 코스메틱 뷰티기업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 상위 10개사![]()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을 가장 많이 기록한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이다. 지배지분순이익(이하 순익액)은 593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29.4% 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25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11.3% 증가했다. 3위는 LG생활건강으로 1891억원을 올렸다. 전년대비 32.5% 늘었다. 4위는 휴젤. 순익액은 1358억원으로, 전년대비 45.9% 증가했다. 5위는 실리콘투. 1207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217.6% 성장했다. 6~10위는 에이피알(1076억원), 브이티(980억원), 클래시스(979억원), 파마리서치(920억원), 한국콜마(901억원)다. 상장 화장품 기업 78개사의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 평균은 316억원이다. ◇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률 상위 10개사![]()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비올이다. 56.1%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51.4% 증가했다. 순익액은 326억원이다. 2위는 클래시스. 순이익률은 40.3%. 순익액은 979억원으로 전년대비 31.9% 늘었다. 3위는 케어젠으로 순이익률은 39.1%다. 전년대비 19.1% 역성장했다. 순익액은 323억원. 4위는 휴젤. 순이익률은 36.4%. 순익액은 1358억원. 전년대비 45.9% 성장했다. 5위는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로 순이익률은 32.6%. 순익액은 58억원으로 전년대비 20.8% 증가했다. 6~10위는 파마리서치(26.3%), 원텍(25.3%), 휴메딕스(24.3%), 브이티(22.7%), 바이오플러스(21.3%)다. 상장 화장품 기업 78개사의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율 평균은 7.7%다. ◇ 2024년 지배지분율 하위 10개사![]()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낮은 기업은 디와이디다. 158.1%의 순손실률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적자지속 상태다. 지배지분순손실(이하 손실액)은 591억원이다. 하위 2위는 바이오솔루션으로 순손실률은 92.6%다. 손실액은 119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하위 3위는 제이준코스메틱으로 순손실률은 60.6%. 손실액은 95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하위 4위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순손실률은 46.0%. 손실액은 69억원으로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5위는 스킨앤스킨으로 순손실률은 42.1%. 손실액은 61억원으로,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6~10위는 케이엠제약(-31.6%), 메디앙스(-28.1%), 아우딘퓨쳐스(-19.5%), 라파스(-17.5%), CSA코스믹(-16.4%)이다.
◇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10개사![]() 2024년 기준 전년대비 지배지분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한국콜마다. 증가율은 1634.9%. 순익액은 901억원. 2위는 승일로 776.9% 성장했다. 순익액은 37억원. 3위는 아스테라시스로 513.9% 증가했다. 순익액은 54억원. 4위는 잇츠한불로 386.2% 늘었다. 순익액은 165억원. 5위는 토니모리. 342.0% 증가했다. 순익액은 164억원. 6~10위는 브이티(259.6%), 아모레퍼시픽(229.4%), 한국화장품제조(217.7%), 실리콘투(217.6%), 씨큐브(170.5%)다. ◇ 2024년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 상위 10개사![]() 2024년 4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을 가장 많이 낸 기업은 에이피알로 순익액은 434억원이다. 전기대비 171.1%, 전년대비 80.0% 각각 성장했다. 2위는 휴젤로 400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0.7% 감소했으나, 전년보다는 146.7% 증가했다. 3위는 브이티로 354억원을 거둬들였다. 전기 대비 13.6%, 전년 대비 166.9% 증가했다. 4위는 한국콜마로 335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117.9% 증가했고,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5위는 실리콘투로 순익액은 320억원. 전기대비 7.2%, 전년대비 220.6% 성장했다. 6~10위는 클래시스(287억원), 파마리서치(187억원), 원익(181억원), 원텍(140억원), 미원상사(135억원)다. 상장 화장품 기업 78개사의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 평균은 27억원이다. ◇ 2024년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률 상위 10개사![]() 2024년 4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원익으로 60.8%를 기록했다. 전기대비 238.2% 급증했고,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익액은 181억원. 2위는 비올로 순이익률은 58.0%다. 전기대비 40.4%, 전년대비 117.7% 각각 성장했다. 순익액은 103억원. 3위는 라파스. 46.1%의 순이익률을 기록했다. 전기 및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익액은 34억원. 4위는휴젤로 순이익률은 40.7%다. 전기대비 0.7% 감소했으나, 전년대비 146.7% 증가했다. 순익액은 400억원. 5위는 클래시스로 순이익률은 38.6%를 기록했다. 전기대비 74.2%, 전년대비 82.9% 각각 늘었다. 순익액은 287억원. 6~10위는 원텍(37.9%), 아스테라시스(34.3%), 한국비엔씨(33.2%), 브이티(31.5%), 휴메딕스(30.2%)다. 상장 화장품 기업 78개사의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률 평균은 2.5%다. ◇ 2024년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률 하위 10개사![]() 2024년 4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낮은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1251.8%의 순손실률을 기록했다. 전기 및 전년 대비 적자지속이다. 손실액은 46억원이다. 하위 2위는 디와이디로 순손실률은 166.9%다. 손실액은146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 대비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3위는제이준코스메틱. 순손실률은 150.9%. 손실액은 38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 대비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하위 4위는 바이오솔루션으로 순손실률은 144.0%. 손실액은 52억원. 전기 대비 적자지속 상태며,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하위 5위는 아이큐어. 순손실률은 77.0%. 손실액은 160억원으로 전기대비 적자전환했으며, 전년대비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6~10위는 메디앙스(-60.5%), 케이엠제약(-55.2%), 본느(-45.5%), TS트릴리온(-37.5%), 뷰티스킨(-35.9%)이다.
◇ 2024년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 전기대비 증가율 상위10개사![]() 2024년 4분기 기준 전기대비 지배지분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씨앤씨인터내셔널로 증가율은 1746.7%다. 전년보다는 63.9% 역성장했다. 순익액은 32억원. 2위는 토니모리로 전기대비 1494.4% 성장하면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익액은 103억원. 3위는 잉글우드랩으로 1335.3% 증가했다. 순익액은 78억원. 4위는 한국화장품. 증가율은 622.5%. 18억원의 순익액을 기록,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5위는 한국비엔씨. 증가율은 367.5%. 전년보다는 16.6% 감소했다. 순익액은 86억원. 6~10위는 원익(238.2%), 제닉(191.3%), 원텍 (190.0%), 에이피알(171.1%), 선진뷰티사이언스(131.9%)다. ◇ 2024년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10개사![]() 2024년 4분기 기준 전년대비 지배지분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한국화장품제조다. 증가율은 721.3%. 순익액은 47억원. 2위는 에이블씨엔씨로 702.7% 증가했다. 순익액은 30억원. 3위는 잇츠한불. 371.6% 성장했다. 순익액은 62억원. 4위는 휴메딕스. 248.3% 늘었다. 순익액은 113억원. 5위는 아스테라시스. 230.1% 증가했다. 순익액은 37억원. 6~10위는 실리콘투(220.6%), 씨큐브(180.7%), 코리아나화장품(178.7%), 브이티(166.9%), 잉글우드랩(154.4%)이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상장 코스메틱 뷰티 기업 78개사(코스피 18개사, 코스닥 60개사)의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 평균은 316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배지분 순이익률은 7.7%, 연결순이익 비중은 84.2%다. 전년 대비 70.0% 증가했다.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 평균은 27억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률은 2.5%, 연결순이익 비중은 103.3%. 전기 대비 53.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186.9% 증가했다.
지배지분순이익은 지배기업 소유주 지분 순이익이다. 지배기업(모회사)의 순이익에 종속기업, 관계기업 등 자회사의 순이익 중 지배기업의 지분율 만큼에 해당하는 순이익을 더한 것이다. 지배지분순이익은 IFRS가 도입되면서 새롭게 생긴 계정과목이다. IFRS는 기업의 회계 처리와 재무제표에 대한 국제적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회계기준위원회에서 마련해 공표하는 회계 기준이다. 국제회계 기준 또는 국제재무보고 기준이라고도 한다. 국내에선 2007년 3월 15일 '국제회계 기준 도입 로드맵'을 발표하고 2009년부터 순차적으로 상장기업에 도입했다.
◇ 상장 코스메틱 뷰티기업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 상위 10개사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을 가장 많이 기록한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이다. 지배지분순이익(이하 순익액)은 593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29.4% 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25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11.3% 증가했다. 3위는 LG생활건강으로 1891억원을 올렸다. 전년대비 32.5% 늘었다.
4위는 휴젤. 순익액은 1358억원으로, 전년대비 45.9% 증가했다. 5위는 실리콘투. 1207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217.6% 성장했다.
6~10위는 에이피알(1076억원), 브이티(980억원), 클래시스(979억원), 파마리서치(920억원), 한국콜마(901억원)다. 상장 화장품 기업 78개사의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 평균은 316억원이다.
◇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률 상위 10개사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비올이다. 56.1%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51.4% 증가했다. 순익액은 326억원이다.
2위는 클래시스. 순이익률은 40.3%. 순익액은 979억원으로 전년대비 31.9% 늘었다. 3위는 케어젠으로 순이익률은 39.1%다. 전년대비 19.1% 역성장했다. 순익액은 323억원.
4위는 휴젤. 순이익률은 36.4%. 순익액은 1358억원. 전년대비 45.9% 성장했다. 5위는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로 순이익률은 32.6%. 순익액은 58억원으로 전년대비 20.8% 증가했다.
6~10위는 파마리서치(26.3%), 원텍(25.3%), 휴메딕스(24.3%), 브이티(22.7%), 바이오플러스(21.3%)다. 상장 화장품 기업 78개사의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율 평균은 7.7%다.
◇ 2024년 지배지분율 하위 10개사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낮은 기업은 디와이디다. 158.1%의 순손실률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적자지속 상태다. 지배지분순손실(이하 손실액)은 591억원이다.
하위 2위는 바이오솔루션으로 순손실률은 92.6%다. 손실액은 119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하위 3위는 제이준코스메틱으로 순손실률은 60.6%. 손실액은 95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하위 4위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순손실률은 46.0%. 손실액은 69억원으로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5위는 스킨앤스킨으로 순손실률은 42.1%. 손실액은 61억원으로,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6~10위는 케이엠제약(-31.6%), 메디앙스(-28.1%), 아우딘퓨쳐스(-19.5%), 라파스(-17.5%), CSA코스믹(-16.4%)이다.
◇ 2024년 지배지분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10개사

2024년 기준 전년대비 지배지분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한국콜마다. 증가율은 1634.9%. 순익액은 901억원.
2위는 승일로 776.9% 성장했다. 순익액은 37억원. 3위는 아스테라시스로 513.9% 증가했다. 순익액은 54억원.
4위는 잇츠한불로 386.2% 늘었다. 순익액은 165억원. 5위는 토니모리. 342.0% 증가했다. 순익액은 164억원.
6~10위는 브이티(259.6%), 아모레퍼시픽(229.4%), 한국화장품제조(217.7%), 실리콘투(217.6%), 씨큐브(170.5%)다.
◇ 2024년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 상위 10개사

2024년 4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을 가장 많이 낸 기업은 에이피알로 순익액은 434억원이다. 전기대비 171.1%, 전년대비 80.0% 각각 성장했다.
2위는 휴젤로 400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0.7% 감소했으나, 전년보다는 146.7% 증가했다. 3위는 브이티로 354억원을 거둬들였다. 전기 대비 13.6%, 전년 대비 166.9% 증가했다.
4위는 한국콜마로 335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117.9% 증가했고,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5위는 실리콘투로 순익액은 320억원. 전기대비 7.2%, 전년대비 220.6% 성장했다.
6~10위는 클래시스(287억원), 파마리서치(187억원), 원익(181억원), 원텍(140억원), 미원상사(135억원)다. 상장 화장품 기업 78개사의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 평균은 27억원이다.
◇ 2024년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률 상위 10개사

2024년 4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원익으로 60.8%를 기록했다. 전기대비 238.2% 급증했고,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익액은 181억원.
2위는 비올로 순이익률은 58.0%다. 전기대비 40.4%, 전년대비 117.7% 각각 성장했다. 순익액은 103억원. 3위는 라파스. 46.1%의 순이익률을 기록했다. 전기 및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익액은 34억원.
4위는휴젤로 순이익률은 40.7%다. 전기대비 0.7% 감소했으나, 전년대비 146.7% 증가했다. 순익액은 400억원. 5위는 클래시스로 순이익률은 38.6%를 기록했다. 전기대비 74.2%, 전년대비 82.9% 각각 늘었다. 순익액은 287억원.
6~10위는 원텍(37.9%), 아스테라시스(34.3%), 한국비엔씨(33.2%), 브이티(31.5%), 휴메딕스(30.2%)다. 상장 화장품 기업 78개사의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률 평균은 2.5%다.
◇ 2024년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률 하위 10개사

2024년 4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낮은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1251.8%의 순손실률을 기록했다. 전기 및 전년 대비 적자지속이다. 손실액은 46억원이다.
하위 2위는 디와이디로 순손실률은 166.9%다. 손실액은146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 대비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3위는제이준코스메틱. 순손실률은 150.9%. 손실액은 38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 대비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하위 4위는 바이오솔루션으로 순손실률은 144.0%. 손실액은 52억원. 전기 대비 적자지속 상태며,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하위 5위는 아이큐어. 순손실률은 77.0%. 손실액은 160억원으로 전기대비 적자전환했으며, 전년대비 적자지속 상태다.
하위 6~10위는 메디앙스(-60.5%), 케이엠제약(-55.2%), 본느(-45.5%), TS트릴리온(-37.5%), 뷰티스킨(-35.9%)이다.
◇ 2024년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 전기대비 증가율 상위10개사

2024년 4분기 기준 전기대비 지배지분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씨앤씨인터내셔널로 증가율은 1746.7%다. 전년보다는 63.9% 역성장했다. 순익액은 32억원.
2위는 토니모리로 전기대비 1494.4% 성장하면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익액은 103억원. 3위는 잉글우드랩으로 1335.3% 증가했다. 순익액은 78억원.
4위는 한국화장품. 증가율은 622.5%. 18억원의 순익액을 기록,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5위는 한국비엔씨. 증가율은 367.5%. 전년보다는 16.6% 감소했다. 순익액은 86억원.
6~10위는 원익(238.2%), 제닉(191.3%), 원텍 (190.0%), 에이피알(171.1%), 선진뷰티사이언스(131.9%)다.
◇ 2024년 4분기 지배지분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10개사

2024년 4분기 기준 전년대비 지배지분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한국화장품제조다. 증가율은 721.3%. 순익액은 47억원.
2위는 에이블씨엔씨로 702.7% 증가했다. 순익액은 30억원. 3위는 잇츠한불. 371.6% 성장했다. 순익액은 62억원.
4위는 휴메딕스. 248.3% 늘었다. 순익액은 113억원. 5위는 아스테라시스. 230.1% 증가했다. 순익액은 37억원.
6~10위는 실리콘투(220.6%), 씨큐브(180.7%), 코리아나화장품(178.7%), 브이티(166.9%), 잉글우드랩(154.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