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디는 2024년 매출은 전년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 적자가 지속됐다. 화장품 부문은 수익성이 개선됐으나 건설부문의 부진이 이어진 결과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2024년 한해 동안 디와이디는 37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285억원 대비 31.3% 증가했다. 그러나 5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33억원보다는 손실을 크게 줄였지만 적자가 지속됐다. 591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전년 191억원의 순손실보다 손실폭이 훨씬 커지면서 적자가 이어졌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5억원으로 전년 8억원 대비 36.7% 감소했다.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3%다. 4분기의 경우 8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95억원 대비 7.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86억원보다는 2.2% 증가했다. 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전기 대비 1055.9% 급증했다. 4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그러나 146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기(-114억원) 및 전년동기(-72억원)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9000만원으로 전기 5000만원 대비 68.5%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억2000만원보다는 22.2% 감소했다. 비중은 1.0%. △ 사업부문별 실적![]() 지난해 사업부문별로는 화장품 부문에서만 매출이 발생했다. 지난해 매출은 374억원으로 전년 282억원 대비 33% 증가했다. 비중은 100%. 영업이익은 5억원을 기록, 21억원의 영업손실이 났던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87억원으로 전기 95억원 대비 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1% 늘었다. 비중은 100%. 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기 1억원 대비 53%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3억원보다는 29% 감소했다. 건설 부문은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전년도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6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1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 상태다. 4분기에도 매출은 없었고,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이 발생한 전기 (-1억원) 및 전년동기(-6억원)에 이어 적자상태다. △ 유형별 실적 ![]() 유형별로는 H&B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지난해 매출은 168억원으로 전년 138억원 대비 22% 증가했다. 비중은 45%. 4분기 매출은 39억원으로 전기 50억원 대비 2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3억원보다는 17% 증가했다. 비중은 전기 53%에서 44%로 축소됐다. 온라인 매출은 102억원으로 전년 80억원 대비 28% 성장했다. 비중은 27%. 4분기 매출은 27억원으로 전기 24억원 대비 12% 늘었으나, 전년보다는 2% 줄었다. 비중은 30%. 건설 부문은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전년엔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4분기에도 매출 실적이 없다. 해외 수출 및 매출 실적은 5억원으로 전년 8억원 대비 37% 감소했다. 비중은 1%. 4분기엔 1억원을 기록, 전기 대비 69%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22% 감소했다. 비중은 1%. 면세점 브랜드숍 등 기타 부문의 매출은 98억원으로 전년 56억원 대비 75% 성장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26%. 4분기 매출은 21억원으로 전기 20억원 대비 4% 늘었으나, 전년동기 26억원보다는 18% 줄었다. 비중은 24%. |
디와이디는 2024년 매출은 전년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 적자가 지속됐다. 화장품 부문은 수익성이 개선됐으나 건설부문의 부진이 이어진 결과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2024년 한해 동안 디와이디는 37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285억원 대비 31.3% 증가했다. 그러나 5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33억원보다는 손실을 크게 줄였지만 적자가 지속됐다. 591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전년 191억원의 순손실보다 손실폭이 훨씬 커지면서 적자가 이어졌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5억원으로 전년 8억원 대비 36.7% 감소했다.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3%다.
4분기의 경우 8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95억원 대비 7.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86억원보다는 2.2% 증가했다. 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전기 대비 1055.9% 급증했다. 4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그러나 146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기(-114억원) 및 전년동기(-72억원)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9000만원으로 전기 5000만원 대비 68.5%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억2000만원보다는 22.2% 감소했다. 비중은 1.0%.
△ 사업부문별 실적

지난해 사업부문별로는 화장품 부문에서만 매출이 발생했다. 지난해 매출은 374억원으로 전년 282억원 대비 33% 증가했다. 비중은 100%. 영업이익은 5억원을 기록, 21억원의 영업손실이 났던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87억원으로 전기 95억원 대비 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1% 늘었다. 비중은 100%. 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기 1억원 대비 53%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3억원보다는 29% 감소했다.
건설 부문은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전년도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6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1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 상태다. 4분기에도 매출은 없었고,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이 발생한 전기 (-1억원) 및 전년동기(-6억원)에 이어 적자상태다.
△ 유형별 실적

유형별로는 H&B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지난해 매출은 168억원으로 전년 138억원 대비 22% 증가했다. 비중은 45%. 4분기 매출은 39억원으로 전기 50억원 대비 2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3억원보다는 17% 증가했다. 비중은 전기 53%에서 44%로 축소됐다.
온라인 매출은 102억원으로 전년 80억원 대비 28% 성장했다. 비중은 27%. 4분기 매출은 27억원으로 전기 24억원 대비 12% 늘었으나, 전년보다는 2% 줄었다. 비중은 30%.
건설 부문은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전년엔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4분기에도 매출 실적이 없다.
해외 수출 및 매출 실적은 5억원으로 전년 8억원 대비 37% 감소했다. 비중은 1%. 4분기엔 1억원을 기록, 전기 대비 69%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22% 감소했다. 비중은 1%.
면세점 브랜드숍 등 기타 부문의 매출은 98억원으로 전년 56억원 대비 75% 성장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26%. 4분기 매출은 21억원으로 전기 20억원 대비 4% 늘었으나, 전년동기 26억원보다는 18% 줄었다. 비중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