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는 2024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대비 두자릿수 성장했다. 수출이 급증한 결과로 보인다. 4분기 매출도 상승추세를 유지했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2024년 한해 동안 클래시스는 242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1801억원 대비 34.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24억원으로 전년 896억원 대비 36.6% 증가했다. 순이익은 975억원을 올려 전년 742억원 대비 31.4%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46억원으로 전기 1억원 대비 5459.9% 급성장했다.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1.9%다. 연구개발비는 173억원을 지출했다. 전년 103억원 대비 67.9% 증가한 액수다. 비중은 7.1%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641억원으로 전년 1171억원 대비 40.2% 증가했다. 비중은 67.5%. 4분기의 경우 7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594억원 대비 25.2%, 전년동기 470억원 대비 58.3%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58억원을 기록, 전기 290억원 대비 23.6%,전년동기 219억원보다는 63.3% 늘었다. 순이익은 284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165억원 대비 72.1%, 전년동기 157억원 대비 80.8% 각각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51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39억원 대비 29.3%, 전년동기 35억원 대비 46.5% 증가한 액수다. 비중은 6.9%.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499억원으로 전기 402억원 대비 24.1% , 전년동기 307억원보다는 62.4% 증가했다. 비중은 67.1%. △ 사업부문별 실적![]() 사업부문별로는 의료기기 부문 매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의료기기 부문 중에선 클래시스 매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의료기기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2374억원으로 전년 1761억원 대비 35% 증가했다. 비중은 98%에 이른다. 4분기 매출은 730억원으로 전기 587억원 대비 24%. 전년동기 454억원 대비 61%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98%. 품목별로는 클래시스 매출이 1110억원으로 전년 900억원 대비 23% 증가했다. 비중은 46%. 4분기 매출은 288억원으로 전기 315억원 대비 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38억원보다는 21% 증가했다. 비중은 39%. 클루덤 매출은 49억원으로 전년 51억원 대비 4% 줄었다. 비중은 2%. 4분기 매출은 13억원으로 전기 12억원 대비 8%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5억원보다는 15% 감소했다. 비중은 2%. 지난해 소모품 등의 매출은 1099억원으로 전년 810억원 대비 36% 성장했다. 비중은 45%. 4분기 매출은 313억원으로 전기 260억원 대비 20%, 전년동기 201억원 대비 56%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42%. 화장품·개인용 미용기기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45억원으로 전년 24억원 대비 85% 증가했다. 비중은 2%. 4분기 매출은 12억원으로 전기 4억원 대비 169% 급증했으나, 전년동기 13억원보다는 9% 줄었다. 비중은 2%. 임대 수익 등 기타 부문 매출은 10억원으로 전년 16억원 대비 36% 감소했다. 비중은 미미한 편이다. 4분기 매출은 2억원으로 전기 대비 7%, 전년동기 대비 24% 각각 줄었다. △ 종속기업기여도 ![]() 국내외 소재 4개의 종속기업이 모두 순손실을 기록했다. 손실액이 가장 큰 기업은 국내 소재 ㈜엔슨으로 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적자상태다. 매출은 13억원이 발생했다. 미국 소재 스케덤㈜사는 지난해 3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 2000만원의 순손실을 냈던 전년에 이어 적자상태다. 매출은 1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중국 소재 스케덤 상하이 유한회사도 1000만원의 순손실이 발생, 1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상태다. 일본 소재 클래시스 재팬도 3000만원 순손실을 기록, 적자상태다. |
클래시스는 2024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대비 두자릿수 성장했다. 수출이 급증한 결과로 보인다. 4분기 매출도 상승추세를 유지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2024년 한해 동안 클래시스는 242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1801억원 대비 34.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24억원으로 전년 896억원 대비 36.6% 증가했다. 순이익은 975억원을 올려 전년 742억원 대비 31.4%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46억원으로 전기 1억원 대비 5459.9% 급성장했다.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1.9%다. 연구개발비는 173억원을 지출했다. 전년 103억원 대비 67.9% 증가한 액수다. 비중은 7.1%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641억원으로 전년 1171억원 대비 40.2% 증가했다. 비중은 67.5%.
4분기의 경우 7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594억원 대비 25.2%, 전년동기 470억원 대비 58.3%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58억원을 기록, 전기 290억원 대비 23.6%,전년동기 219억원보다는 63.3% 늘었다. 순이익은 284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165억원 대비 72.1%, 전년동기 157억원 대비 80.8% 각각 증가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51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39억원 대비 29.3%, 전년동기 35억원 대비 46.5% 증가한 액수다. 비중은 6.9%.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499억원으로 전기 402억원 대비 24.1% , 전년동기 307억원보다는 62.4% 증가했다. 비중은 67.1%.
△ 사업부문별 실적

사업부문별로는 의료기기 부문 매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의료기기 부문 중에선 클래시스 매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의료기기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2374억원으로 전년 1761억원 대비 35% 증가했다. 비중은 98%에 이른다. 4분기 매출은 730억원으로 전기 587억원 대비 24%. 전년동기 454억원 대비 61%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98%.
품목별로는 클래시스 매출이 1110억원으로 전년 900억원 대비 23% 증가했다. 비중은 46%. 4분기 매출은 288억원으로 전기 315억원 대비 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38억원보다는 21% 증가했다. 비중은 39%.
클루덤 매출은 49억원으로 전년 51억원 대비 4% 줄었다. 비중은 2%. 4분기 매출은 13억원으로 전기 12억원 대비 8%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5억원보다는 15% 감소했다. 비중은 2%.
지난해 소모품 등의 매출은 1099억원으로 전년 810억원 대비 36% 성장했다. 비중은 45%. 4분기 매출은 313억원으로 전기 260억원 대비 20%, 전년동기 201억원 대비 56%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42%.
화장품·개인용 미용기기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45억원으로 전년 24억원 대비 85% 증가했다. 비중은 2%. 4분기 매출은 12억원으로 전기 4억원 대비 169% 급증했으나, 전년동기 13억원보다는 9% 줄었다. 비중은 2%.
임대 수익 등 기타 부문 매출은 10억원으로 전년 16억원 대비 36% 감소했다. 비중은 미미한 편이다. 4분기 매출은 2억원으로 전기 대비 7%, 전년동기 대비 24% 각각 줄었다.
△ 종속기업기여도

국내외 소재 4개의 종속기업이 모두 순손실을 기록했다.
손실액이 가장 큰 기업은 국내 소재 ㈜엔슨으로 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적자상태다. 매출은 13억원이 발생했다.
미국 소재 스케덤㈜사는 지난해 3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 2000만원의 순손실을 냈던 전년에 이어 적자상태다. 매출은 1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중국 소재 스케덤 상하이 유한회사도 1000만원의 순손실이 발생, 1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상태다.
일본 소재 클래시스 재팬도 3000만원 순손실을 기록, 적자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