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는 2024년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90% 이상 역성장했다. 4분기에도 순이익은 회복되지 않았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삐아는 2024년 한해 동안 5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383억원 대비 5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 42억원 대비 33.0% 늘었다. 영업이익은 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77억원 대비 92.1% 역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8억원으로 전년 29억원 대비 71.1% 줄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4%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334억원으로 전년동기 227억원 대비 46.9% 증가했다. 비중은 57.9%다. 4분기의 경우 1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41억원 대비 23.6%, 전년동기 109억원 대비 60.7%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전기 10억원 대비 113.8%, 전년동기 9억원 대비 130.0% 급증했다. 순이익 8억원을 기록해 전기 17억원 대비 55.6%.전년동기 10억원 대비 28.1% 각각 역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3억원으로 전기 대비 10.8% 감소했다. 비중은 1.5%. 전년동기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0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76억원 대비 34.3% 증가했다. 비중은 58.7%. △품목군별 실적 ![]() 지난해 품목군별로는 색조화장품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매출은 550억원으로 전체의 95%를 차지했다. 전년 352억원 대비 56%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173억원으로 전기 124억원 대비 40% 늘었다. 비중은 99%. 색조화장품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립메이크업 매출이 280억원으로 49% 차지했다. 전년 191억원 대비 47% 늘었다. 4분기 매출은 92억원으로 전기 59억원 대비 56% 증가했다. 비중은 53%. 아이메이크업의 지난해 매출은 112억원으로 전년 79억원 대비 41% 증가했다. 비중은 19%. 4분기 매출은 30억원으로 전기 27억원 대비 9% 늘었다. 비중은 17%. 베이스메이크업의 지난해 매출은 158억원으로 전년 81억원 대비 94% 성장했다. 비중은 27%. 4분기 매출은 51억원으로 전기 37억원 대비 37% 증가했다. 비중은 29%. 지난해 기초화장품 매출은 13억원으로 전년 1억원 대비 855% 급증했다. 비중은 2%. 4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5억원 대비 41% 감소했다. 비중은 2%. 기타 제품의 지난해 매출은 11억원으로 전년 8억원 대비 33% 증가했다. 비중은 2%. 4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11억원 대비 104% 역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의 지난해 매출은 8억원으로 전년 29억원 대비 71% 역성장했다. 4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대비 10% 감소했다. 비중은 2%. △지역별 실적 ![]() 지난해 자사 제품 매출이 56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9%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354억원 대비 60% 성장한 규모다. 4분기 매출은 172억원으로 전기 138억원 대비 24% 증가했다. 비중은 98%. 자사 제품의 지역별 매출은 해외 비중이 더 컸다. 해외 매출은 331억원으로 전기 201억원 대비 65% 늘었다. 비중은 57%. 4분기 매출은 101억원으로 전기 75억원 대비 34% 증가했다. 비중은 58%. 국내 매출은 237억원으로 전년153억원 대비 55% 증가했다. 비중은 41%. 4분기 매출은 71억원으로 전기 63억원 대비 12% 늘었다. 비중은 41%. 타사상품 유통 매출은 8억원으로 전년 29억원 대비 71% 역성장했다. 비중은 전년 7%에서 1%로 축소됐다. 4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대비 10% 감소했다. 비중은 2%. 타사상품 유통 매출의 지역별 실적은 국내 매출이 5억원으로 전년 2억원 대비 144% 급증했다. 비중은 1%. 4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대비 31% 감소했다. 비중은 1%. 해외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 26억원 대비 89% 급감했다. 비중은 전년 7%에서 0%대로 작아졌다. 4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비중은 1%. |
삐아는 2024년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90% 이상 역성장했다. 4분기에도 순이익은 회복되지 않았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삐아는 2024년 한해 동안 5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383억원 대비 5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 42억원 대비 33.0% 늘었다. 영업이익은 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77억원 대비 92.1% 역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8억원으로 전년 29억원 대비 71.1% 줄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4%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334억원으로 전년동기 227억원 대비 46.9% 증가했다. 비중은 57.9%다.
4분기의 경우 1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41억원 대비 23.6%, 전년동기 109억원 대비 60.7%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전기 10억원 대비 113.8%, 전년동기 9억원 대비 130.0% 급증했다. 순이익 8억원을 기록해 전기 17억원 대비 55.6%.전년동기 10억원 대비 28.1% 각각 역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3억원으로 전기 대비 10.8% 감소했다. 비중은 1.5%. 전년동기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0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76억원 대비 34.3% 증가했다. 비중은 58.7%.
△품목군별 실적

지난해 품목군별로는 색조화장품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매출은 550억원으로 전체의 95%를 차지했다. 전년 352억원 대비 56%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173억원으로 전기 124억원 대비 40% 늘었다. 비중은 99%.
색조화장품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립메이크업 매출이 280억원으로 49% 차지했다. 전년 191억원 대비 47% 늘었다. 4분기 매출은 92억원으로 전기 59억원 대비 56% 증가했다. 비중은 53%.
아이메이크업의 지난해 매출은 112억원으로 전년 79억원 대비 41% 증가했다. 비중은 19%. 4분기 매출은 30억원으로 전기 27억원 대비 9% 늘었다. 비중은 17%.
베이스메이크업의 지난해 매출은 158억원으로 전년 81억원 대비 94% 성장했다. 비중은 27%. 4분기 매출은 51억원으로 전기 37억원 대비 37% 증가했다. 비중은 29%.
지난해 기초화장품 매출은 13억원으로 전년 1억원 대비 855% 급증했다. 비중은 2%. 4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5억원 대비 41% 감소했다. 비중은 2%.
기타 제품의 지난해 매출은 11억원으로 전년 8억원 대비 33% 증가했다. 비중은 2%. 4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11억원 대비 104% 역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의 지난해 매출은 8억원으로 전년 29억원 대비 71% 역성장했다. 4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대비 10% 감소했다. 비중은 2%.
△지역별 실적

지난해 자사 제품 매출이 56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9%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354억원 대비 60% 성장한 규모다. 4분기 매출은 172억원으로 전기 138억원 대비 24% 증가했다. 비중은 98%.
자사 제품의 지역별 매출은 해외 비중이 더 컸다. 해외 매출은 331억원으로 전기 201억원 대비 65% 늘었다. 비중은 57%. 4분기 매출은 101억원으로 전기 75억원 대비 34% 증가했다. 비중은 58%. 국내 매출은 237억원으로 전년153억원 대비 55% 증가했다. 비중은 41%. 4분기 매출은 71억원으로 전기 63억원 대비 12% 늘었다. 비중은 41%.
타사상품 유통 매출은 8억원으로 전년 29억원 대비 71% 역성장했다. 비중은 전년 7%에서 1%로 축소됐다. 4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대비 10% 감소했다. 비중은 2%.
타사상품 유통 매출의 지역별 실적은 국내 매출이 5억원으로 전년 2억원 대비 144% 급증했다. 비중은 1%. 4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대비 31% 감소했다. 비중은 1%.
해외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 26억원 대비 89% 급감했다. 비중은 전년 7%에서 0%대로 작아졌다. 4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비중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