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는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큰폭으로 하락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46억원으로 전년동기 37억원 대비 22.3% 증가했다.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2.2%다. 연구개발비는 22억원을 지출했다. 전년동기17억원 대비 33.4% 늘어난 액수다. 비중은 5.9%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269억원으로 전년동기 334억원 대비 19.6% 감소했다. 비중은 71.9%다. 3분기의 경우 1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13억원 대비 45.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75억원보다는 6.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전기 27억원 대비 74.0% 늘었으나 전년동기 75억원보다는 36.9% 줄었다. 순이익은 41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62억원 대비 33.8%, 전년동기 66억원 대비 37.5% 각각 역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34억원으로 전년동기 7억원 대비 391.5%,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218.8% 각각 급증했다. 비중은 20.9%다. 연구개발비는 7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대비 9.3%, 전년동기 대비 5.1% 각각 감소한 액수다. 비중은 4.1%.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11억원으로, 전기 108억원 대비 2.7%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14억원보다는 2.6% 감소했다. 비중은 67.5%다. △ 유형별 실적 유형별 실적을 살펴보면, 제품 매출 비중이 매우 높다. 누적 기준 제품 매출은 327억원으로 전년동기 451억원 대비 27% 감소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92%에서 88%로 작아졌다. 3분기 매출은 130억원으로 전기 106억원 대비 22% 늘었으나 전년동기 164억원보다는 21% 줄었다. 제품군별로 자세히 보면 HA 필러 누적 매출이 256억원으로 전년동기 355억원 대비 28% 감소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73%에서 69%로 축소됐다. 3분기 매출은 102억원으로 전기 82억원 대비 24% 증가했고, 전년동기 111억원보다는 8% 감소했다. 비중은 62%. 메디컬 디바이스 누적 매출은 52억원으로 전년동기외 비슷한 규모다. 비중은 14%. 3분기 매출은 21억원으로 전기 19억원 대비 7%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2억원보다는 8% 감소했다. 코스메틱 누적 매출은 19억원으로 전년동기 43억원 대비 57% 역성장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9%에서 5%로 축소됐다. 3분기 매출은 8억원으로 전기 4억원 대비 96%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31억원보다는 75% 감소했다. 비중은 5%. 기타 품목의 누적 매출은 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 대비 75% 급감했다. 3분기 매출은 마이너스 1억원을 기록, 전기 대비 196%, 전년동기 대비 920% 각각 감소했다. 타사상품 유통의 누적매출은 4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37억원 대비 22% 증가했다. 비중은 12%. 3분기 매출은 34억원으로 전기 7억원 대비 392%,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219% 각각 급증했다. 비중은 전기 6%에서 21%로 커졌다. 용역 부문 누적 매출은 3000만원으로 전년동기 2000만원 대비 82%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3000만원으로 전기 1000만원 대비 420%, 전년동기 2000만원 대비 53%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미미한 수준이다. △ 2 종속기업 기여도 3분기 누적 기준 국내외 종속기업 8개사 중 절반인 4개사가 적자 상태다. 중국 소재 바이오플러스(하이난)메디컬 유한책임회사가 가장 많은 순손실을 기록했다. 1억원의 마이너스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7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4억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상태가 지속됐다. 한국 소재 주식회사 인피니타와 ㈜유비프로틴도 적자상태다. 인피니타사는 2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18억원의 신규매출을 기록했으나 순이익을 내지 못했다. ㈜유비프로틴은 3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상태가 지속됐다. 기여도가 가장 큰 기업은 국내에 있는 제이원글로벌주식회사다. 12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71억원 대비 71% 증가했다. 3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전년동기 25억원 대비 46% 성장했다. 국내 소재 바이오플러스인터내셔널주식회사도 매출 30억원, 순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회사 코트리는 18억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했고 순이익도 2웍원을 걷어들여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소재 바이오플러스 재팬 유한회사는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상태다. |
바이오플러스는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큰폭으로 하락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공시 2024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바이오플러스는37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489억원 대비 23.7% 역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8억원으로 전년동기 217억원 대비 54.7% 감소했다. 순이익도 130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203억원 대비 36.0% 줄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46억원으로 전년동기 37억원 대비 22.3% 증가했다.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2.2%다. 연구개발비는 22억원을 지출했다. 전년동기17억원 대비 33.4% 늘어난 액수다. 비중은 5.9%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269억원으로 전년동기 334억원 대비 19.6% 감소했다. 비중은 71.9%다.
3분기의 경우 1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13억원 대비 45.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75억원보다는 6.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전기 27억원 대비 74.0% 늘었으나 전년동기 75억원보다는 36.9% 줄었다. 순이익은 41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62억원 대비 33.8%, 전년동기 66억원 대비 37.5% 각각 역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34억원으로 전년동기 7억원 대비 391.5%,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218.8% 각각 급증했다. 비중은 20.9%다. 연구개발비는 7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대비 9.3%, 전년동기 대비 5.1% 각각 감소한 액수다. 비중은 4.1%.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11억원으로, 전기 108억원 대비 2.7%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14억원보다는 2.6% 감소했다. 비중은 67.5%다.
△ 유형별 실적
유형별 실적을 살펴보면, 제품 매출 비중이 매우 높다. 누적 기준 제품 매출은 327억원으로 전년동기 451억원 대비 27% 감소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92%에서 88%로 작아졌다. 3분기 매출은 130억원으로 전기 106억원 대비 22% 늘었으나 전년동기 164억원보다는 21% 줄었다.
제품군별로 자세히 보면 HA 필러 누적 매출이 256억원으로 전년동기 355억원 대비 28% 감소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73%에서 69%로 축소됐다. 3분기 매출은 102억원으로 전기 82억원 대비 24% 증가했고, 전년동기 111억원보다는 8% 감소했다. 비중은 62%.
메디컬 디바이스 누적 매출은 52억원으로 전년동기외 비슷한 규모다. 비중은 14%. 3분기 매출은 21억원으로 전기 19억원 대비 7%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2억원보다는 8% 감소했다.
코스메틱 누적 매출은 19억원으로 전년동기 43억원 대비 57% 역성장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9%에서 5%로 축소됐다. 3분기 매출은 8억원으로 전기 4억원 대비 96%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31억원보다는 75% 감소했다. 비중은 5%.
기타 품목의 누적 매출은 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 대비 75% 급감했다. 3분기 매출은 마이너스 1억원을 기록, 전기 대비 196%, 전년동기 대비 920% 각각 감소했다.
타사상품 유통의 누적매출은 4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37억원 대비 22% 증가했다. 비중은 12%. 3분기 매출은 34억원으로 전기 7억원 대비 392%,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219% 각각 급증했다. 비중은 전기 6%에서 21%로 커졌다.
용역 부문 누적 매출은 3000만원으로 전년동기 2000만원 대비 82%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3000만원으로 전기 1000만원 대비 420%, 전년동기 2000만원 대비 53%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미미한 수준이다.
△ 2 종속기업 기여도
3분기 누적 기준 국내외 종속기업 8개사 중 절반인 4개사가 적자 상태다. 중국 소재 바이오플러스(하이난)메디컬 유한책임회사가 가장 많은 순손실을 기록했다. 1억원의 마이너스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7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4억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상태가 지속됐다.
한국 소재 주식회사 인피니타와 ㈜유비프로틴도 적자상태다. 인피니타사는 2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18억원의 신규매출을 기록했으나 순이익을 내지 못했다. ㈜유비프로틴은 3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상태가 지속됐다.
기여도가 가장 큰 기업은 국내에 있는 제이원글로벌주식회사다. 12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71억원 대비 71% 증가했다. 3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전년동기 25억원 대비 46% 성장했다. 국내 소재 바이오플러스인터내셔널주식회사도 매출 30억원, 순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회사 코트리는 18억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했고 순이익도 2웍원을 걷어들여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소재 바이오플러스 재팬 유한회사는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