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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윤, 극건성·극민감 피부 특화 '레드이치 고보습워시' 출시 0세부터 사용 가능한 약산성 저자극 처방, 글리세린 함유량 50%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4-10-04 08:39 수정 2024-10-04 08:42

아모레퍼시픽의 저자극 더마 보습 브랜드 일리윤이 건조로 인한 가려움 해결에 도움을 주는 ‘일리윤MD 레드이치 고보습워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 일리윤이 극건성·극민감 피부 특화 워시 제품인 ‘일리윤MD 레드이치 고보습워시’를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 

일리윤MD 레드이치 고보습워시는 아모레퍼시픽 최초의 극건성·극민감 특화 워시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에서 특허 출원한 장벽개선 마이크로바이움 기술이 건조가려움 원인균을 99% 제거하고, 세정만으로도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 완화와 손상된 피부 장벽이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 제품의 글리세린 함량은 50%로 정제수보다 높아 물보다 순하면서도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조밀하고 쫀쫀한 거품을 형성해 미끌거림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것도 특징이다. 독일 더마 테스트와 소아과 전문의 테스트,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특정 성분 8개 무첨가로 0세부터 성인까지 극민감 피부 케어에 적합하다. 일리윤MD 레드이치 케어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 속 촉촉함과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일리윤 관계자는 “큰 사랑을 받았던 일리윤MD 레드이치 케어크림에 이어 건조 가려움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차세대 보디워시를 개발 출시했다”며, "극민감 피부로 고민이 많은 고객분들이 세정 단계부터 고보습 케어로 건조가려움이 완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리윤MD 레드이치 고보습워시는 올리브영 및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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