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앙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하락하면서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메디앙스는 2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332억원 대비 18.6% 감소했다. 5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동기 8억원의 영업손실 대비 손실폭을 더 키우면서 적자기 지속됐다. 95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2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상품매출 규모는 151억원으로 전년동기 179억원 대비 15.9% 감소했다. 상품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55.7%다. 연구개발비는 공시하지 않았다. 전년동기엔 3억원을 지출했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20억원으로 전년동기 155억원 대비 22.9% 감소했다. 비중은 44.3%. 2분기의 경우 15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13억원 대비 39.6%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07억원보다는 20.4% 감소했다. 3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으며, 5억원 영업이익을 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10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13억원의 순이익을 냈던 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상품매출 규모는 93억원으로 전기 58억원 대비 59.5%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5억원보다는 11.8% 감소했다. 비중은 58.8%다. 연구개발비는 공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78억원으로 전기 42억원 대비 84.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10억원 대비 29.1% 감소했다. 비중은 49.3%. △ 사업부문별 실적사업부문별로는 스킨케어 및 용품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상반기 매출은 219억원으로 비중은 81%애 달한다. 그러나 전년동기 275억원 대비 20% 감소했다. 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1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들였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2분기 매출은 129억원으로 전기 90억원 대비 4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77억원보다는 53% 역성장했다. 비중은 82%. 1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2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의류사업 부문 상반기 매출은 51억원으로 전년동기 57억원 대비 10% 감소했다. 비중은 19%. 22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2분기 매출은 28억원으로 전23억원 대비 24% 증가했다. 7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보다는 140% 성장했다. 비중은 18%. 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1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1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들였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 종속기업 기여도
지난해 국내외 종속기업의 실적이 모두 좋지 못했다. 중국 소재 메디앙스(천진)상무유한공사의 상반기 매출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엔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1000만원의 순손실을 냈던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미적은(중국)상무유한공사는 3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2022년의 79억원 대비 50% 감소했다. 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4억원의 순수익을 올렸던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국내애 있는 비알엠로지스틱스㈜는 15억원의 매출을 가록해 전년 18억원 대비 16% 감소했다. 1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
메디앙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하락하면서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메디앙스는 2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332억원 대비 18.6% 감소했다. 5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동기 8억원의 영업손실 대비 손실폭을 더 키우면서 적자기 지속됐다. 95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2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상품매출 규모는 151억원으로 전년동기 179억원 대비 15.9% 감소했다. 상품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55.7%다. 연구개발비는 공시하지 않았다. 전년동기엔 3억원을 지출했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20억원으로 전년동기 155억원 대비 22.9% 감소했다. 비중은 44.3%.
2분기의 경우 15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13억원 대비 39.6%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07억원보다는 20.4% 감소했다. 3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으며, 5억원 영업이익을 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10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13억원의 순이익을 냈던 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상품매출 규모는 93억원으로 전기 58억원 대비 59.5%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5억원보다는 11.8% 감소했다. 비중은 58.8%다. 연구개발비는 공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78억원으로 전기 42억원 대비 84.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10억원 대비 29.1% 감소했다. 비중은 49.3%.
△ 사업부문별 실적
사업부문별로는 스킨케어 및 용품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상반기 매출은 219억원으로 비중은 81%애 달한다. 그러나 전년동기 275억원 대비 20% 감소했다. 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1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들였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2분기 매출은 129억원으로 전기 90억원 대비 4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77억원보다는 53% 역성장했다. 비중은 82%. 1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2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의류사업 부문 상반기 매출은 51억원으로 전년동기 57억원 대비 10% 감소했다. 비중은 19%. 22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2분기 매출은 28억원으로 전23억원 대비 24% 증가했다. 7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보다는 140% 성장했다. 비중은 18%. 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1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1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들였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 종속기업 기여도
지난해 국내외 종속기업의 실적이 모두 좋지 못했다. 중국 소재 메디앙스(천진)상무유한공사의 상반기 매출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엔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1000만원의 순손실을 냈던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미적은(중국)상무유한공사는 3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2022년의 79억원 대비 50% 감소했다. 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4억원의 순수익을 올렸던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국내애 있는 비알엠로지스틱스㈜는 15억원의 매출을 가록해 전년 18억원 대비 16% 감소했다. 1억원의 순이익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