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킨은 올해 상반기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뷰티스킨은 46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378억원 대비 2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전년동기 6억원 대비 438.3% 증가했다. 순이익은 20억원을 올려 전년동기 5억원 대비 346.9%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233억원으로 전년동기 208억원 대비 11.8% 증가했다. 상품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50.1%다. 연구개발비는 1억원을 지출했다. 전년동기외 비슷한 규모다. 비중은 0.2%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31억원으로 전년동기 80억원 대비 64.3% 증가했다. 비중은 28.1%. 2분기의 경우 26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97억원 대비 36.7%, 전년동기 217억원 대비 23.8%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억원을 기록, 전기 14억원 대비 27.8%,전년동기 5억원 대비 280.7% 각각 늘었다. 순이익은 7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13억원 대비 48.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억원보다는 154.8%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128억원으로, 전기 105억원 대비 22.2%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30억원보다는 1.5% 감소했다. 비중은 47.7%. 연구개발비는 5000만원을 사용했다. 전기 및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다. 비중은 0.2%.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47억원으로 전기 84억원 대비 44.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7억원보다는 25.3% 증가했다. 비중은 17.4%. △ 지역별 실적지역별로는 국내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국내 상반기 매출은 335억원으로 전년동기 299억원 대비 12% 증가했다. 비중은 72%. 2분기 매출은 222억원으로 전기 112억원 대비 98%, 전년동기 180억원 대비 23%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83%. 중국 지역 매출은 86억원으로 전년동기 37억원 대비 134% 성장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10%에서 19%로 확대됐다. 그러나 2분기만을 놓고 보면 실적이 좋지 않다. 1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 71억원 대비 78%, 전년동기 21억원 대비 25%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도 전기 36%에서 6%로 축소됐다. 미국 지역 매출은 7억원으로 전년동기 30억원 대비 78% 감소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8%에서 1%로 작아졌다. 2분기 매출은 6억원으로 전기 1000만원 대비 6053%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억원보다는 37% 감소했다. 비중은 2%. 베트남 지역의 경우 36억원의 신규매출이 발생했다. 비중은 8%. 분기별 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
뷰티스킨은 올해 상반기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뷰티스킨은 46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378억원 대비 2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전년동기 6억원 대비 438.3% 증가했다. 순이익은 20억원을 올려 전년동기 5억원 대비 346.9%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233억원으로 전년동기 208억원 대비 11.8% 증가했다. 상품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50.1%다. 연구개발비는 1억원을 지출했다. 전년동기외 비슷한 규모다. 비중은 0.2%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31억원으로 전년동기 80억원 대비 64.3% 증가했다. 비중은 28.1%.
2분기의 경우 26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97억원 대비 36.7%, 전년동기 217억원 대비 23.8%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억원을 기록, 전기 14억원 대비 27.8%,전년동기 5억원 대비 280.7% 각각 늘었다. 순이익은 7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13억원 대비 48.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억원보다는 154.8%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128억원으로, 전기 105억원 대비 22.2%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30억원보다는 1.5% 감소했다. 비중은 47.7%. 연구개발비는 5000만원을 사용했다. 전기 및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다. 비중은 0.2%.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47억원으로 전기 84억원 대비 44.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7억원보다는 25.3% 증가했다. 비중은 17.4%.
△ 지역별 실적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국내 상반기 매출은 335억원으로 전년동기 299억원 대비 12% 증가했다. 비중은 72%. 2분기 매출은 222억원으로 전기 112억원 대비 98%, 전년동기 180억원 대비 23%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83%.
중국 지역 매출은 86억원으로 전년동기 37억원 대비 134% 성장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10%에서 19%로 확대됐다. 그러나 2분기만을 놓고 보면 실적이 좋지 않다. 1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 71억원 대비 78%, 전년동기 21억원 대비 25%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도 전기 36%에서 6%로 축소됐다.
미국 지역 매출은 7억원으로 전년동기 30억원 대비 78% 감소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8%에서 1%로 작아졌다. 2분기 매출은 6억원으로 전기 1000만원 대비 6053%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억원보다는 37% 감소했다. 비중은 2%.
베트남 지역의 경우 36억원의 신규매출이 발생했다. 비중은 8%. 분기별 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