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티코스메틱은 올해 1분기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화장품 사업 부진으로 매출이 하락하면서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 적자가 지속됐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오가닉티코스메틱은 2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426억원 대비 39.7% , 전년동기 309억원 대비 17.0% 각각 역성장했다. 7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9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에도 161억원의 적자를 냈다. 77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15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기에 이어 적자가 났다. 전년동기에도 35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상품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전기엔 78억원, 전년동기엔 11억원을 지출한 바 있다. 해외 매출 및 수출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1분기 실적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전체 매출의 54%를 차지하고 있는 화장품시리즈가 대체로 부진했다. 전년동기 대비 하락폭이 가장 큰 부문은 클렌징화장품시리즈다. 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 27억원 대비 65%, 전년동기 15억원 대비 35% 각각 감소했다. 클렌징 시리스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4%다. 영아용화장품시리즈의 매출은 47억원으로 전기 91억원 대비 49%, 전년동기 62억원 대비 24%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18%다. 여름용화장품시리즈 매출은 33억원으로 전기 66억원 대비 50%, 전년동기 50억원 대비 33% 각각 줄었다. 비중은 13%. 임산부용화장품시리즈는 2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70억원 대비 68%, 전년동기 33억원 대비 33% 감소했다. 비중은 9%. 기능성화장품시리즈 매출은 8억원으로 전기 16억원 대비 50%,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24% 각각 줄었다. 비중은 3%. 유아용화장품시리즈 매출은 19억원으로 전기 37억원 대비 4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20% 증가했다. 비중은 7%. 신발시리즈 매출은 118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으나 전년동기 124억원 대비 5% 감소했다. 비중은 46%. |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올해 1분기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화장품 사업 부진으로 매출이 하락하면서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 적자가 지속됐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오가닉티코스메틱은 2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426억원 대비 39.7% , 전년동기 309억원 대비 17.0% 각각 역성장했다. 7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9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에도 161억원의 적자를 냈다. 77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15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기에 이어 적자가 났다. 전년동기에도 35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상품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전기엔 78억원, 전년동기엔 11억원을 지출한 바 있다. 해외 매출 및 수출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실적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전체 매출의 54%를 차지하고 있는 화장품시리즈가 대체로 부진했다.
전년동기 대비 하락폭이 가장 큰 부문은 클렌징화장품시리즈다. 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 27억원 대비 65%, 전년동기 15억원 대비 35% 각각 감소했다. 클렌징 시리스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4%다.
영아용화장품시리즈의 매출은 47억원으로 전기 91억원 대비 49%, 전년동기 62억원 대비 24%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18%다.
여름용화장품시리즈 매출은 33억원으로 전기 66억원 대비 50%, 전년동기 50억원 대비 33% 각각 줄었다. 비중은 13%.
임산부용화장품시리즈는 2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70억원 대비 68%, 전년동기 33억원 대비 33% 감소했다. 비중은 9%.
기능성화장품시리즈 매출은 8억원으로 전기 16억원 대비 50%,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24% 각각 줄었다. 비중은 3%.
유아용화장품시리즈 매출은 19억원으로 전기 37억원 대비 4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20% 증가했다. 비중은 7%.
신발시리즈 매출은 118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으나 전년동기 124억원 대비 5% 감소했다. 비중은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