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코스믹은 올해 1분기 화장품 사업 부문 매출이 크게 줄면서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 적자가 지속됐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CSA코스믹은 7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21억원 대비 36.6% , 전년동기 114억원 대비 32.7% 각각 역성장했다. 2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3억원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에도 15억원 영업손실을 냈다. 23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에도 16억원의 순손실이 났다. 상품매출은 2억4000만원으로 전기 1억6000만원 대비 53.5%, 전년동기 7000만원 대비 228.7% 각각 증가했다. 상품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3.1%다. 연구개발비는 1억원을 지출해 전기 1억1000만원 대비 13.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9000만원 대비 13.0% 증가했다. 비중은 1.3%. 해외 매출 및 수출은 2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85.0%, 전년동기 6억원 대비 59.0%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2.9%다.
1분기 실적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화장품과 건설자재 부문 모두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하락하면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화장품 부문 매출은 51억원으로 전기 91억원 대비 44%, 전년동기 72억원 대비 29% 각각 역성장했다. 매출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전체적인 매출이 감소하면서 비중은 전년동기 63%에서 67%로 오히려 확대됐다. 22억원의 영업손실이 나면서 전기 4억원의 영업손실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에도 1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건설자재 부문 매출은 26억원으로 전기 30억원 대비 14%, 전년동기 42억원 대비 39%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33%. 1억원의 영업손실이 나면서 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들였던 전년동기 대비해서도 적자전환했다. |
CSA코스믹은 올해 1분기 화장품 사업 부문 매출이 크게 줄면서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 적자가 지속됐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CSA코스믹은 7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21억원 대비 36.6% , 전년동기 114억원 대비 32.7% 각각 역성장했다. 2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3억원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에도 15억원 영업손실을 냈다. 23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에도 16억원의 순손실이 났다.
상품매출은 2억4000만원으로 전기 1억6000만원 대비 53.5%, 전년동기 7000만원 대비 228.7% 각각 증가했다. 상품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3.1%다. 연구개발비는 1억원을 지출해 전기 1억1000만원 대비 13.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9000만원 대비 13.0% 증가했다. 비중은 1.3%. 해외 매출 및 수출은 2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85.0%, 전년동기 6억원 대비 59.0%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2.9%다.
1분기 실적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화장품과 건설자재 부문 모두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하락하면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화장품 부문 매출은 51억원으로 전기 91억원 대비 44%, 전년동기 72억원 대비 29% 각각 역성장했다. 매출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전체적인 매출이 감소하면서 비중은 전년동기 63%에서 67%로 오히려 확대됐다. 22억원의 영업손실이 나면서 전기 4억원의 영업손실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에도 1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건설자재 부문 매출은 26억원으로 전기 30억원 대비 14%, 전년동기 42억원 대비 39%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33%. 1억원의 영업손실이 나면서 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들였던 전년동기 대비해서도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