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케이화장품은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국내를 비롯해 유럽 미국 아시아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지디케이화장품은 1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고, 전년동기 76억원 대비 4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억원을 기록, 전기 13억원 대비 14.7%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억원보다는 1074.5% 폭증했다. 1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기 10억원 대비 24.7%, 전년동기 4억원 대비 179.2% 각각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대비 134.5%, 전년동기 대비 205.7% 각각 증가했다. 상품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0.5%다. 연구개발비는 2억원을 지출해 전기 3억원 대비 19.6% 감소했다. 비중은 1.8%. 해외 매출 및 수출은 67억원으로 전기 76억원 대비 12.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44억원보다는 52.8% 증가했다. 비중은 59.8%다.
1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년대비 국내 유럽 미주 아시아 기타 지역의 매출이 골고루 성장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지역은 국내로 40%를 차지했다. 매출 규모는 45억원으로 전기 35억원 대비 29%, 전년동기 33억원 대비 37% 각각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이 가장 큰 지역은 유럽이다. 3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 19억원 대비 67% 성장했다. 전기 25억원보다는 27% 늘었다. 비중은 28%. 미주지역 매출은 23억원으로 전기 37억원 대비 38% 역성장했으나 전년동기 16억원보다는 44% 증가했다. 비중은 20%. 아시아 지역은 1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24%, 전년동기 대비 33% 늘었다. 비중은 11%. |
지디케이화장품은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국내를 비롯해 유럽 미국 아시아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지디케이화장품은 1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고, 전년동기 76억원 대비 4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억원을 기록, 전기 13억원 대비 14.7%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억원보다는 1074.5% 폭증했다. 1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기 10억원 대비 24.7%, 전년동기 4억원 대비 179.2% 각각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대비 134.5%, 전년동기 대비 205.7% 각각 증가했다. 상품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0.5%다. 연구개발비는 2억원을 지출해 전기 3억원 대비 19.6% 감소했다. 비중은 1.8%. 해외 매출 및 수출은 67억원으로 전기 76억원 대비 12.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44억원보다는 52.8% 증가했다. 비중은 59.8%다.
1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년대비 국내 유럽 미주 아시아 기타 지역의 매출이 골고루 성장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지역은 국내로 40%를 차지했다. 매출 규모는 45억원으로 전기 35억원 대비 29%, 전년동기 33억원 대비 37% 각각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이 가장 큰 지역은 유럽이다. 3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 19억원 대비 67% 성장했다. 전기 25억원보다는 27% 늘었다. 비중은 28%.
미주지역 매출은 23억원으로 전기 37억원 대비 38% 역성장했으나 전년동기 16억원보다는 44% 증가했다. 비중은 20%.
아시아 지역은 1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24%, 전년동기 대비 33% 늘었다. 비중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