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는 2024년 1분기 매출이 화장품 사업의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네자릿수 증가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브이티는 101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888억원 대비 14.6%, 전년동기 479억원 대비 112.6%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전기 188억원 대비 27.2%, 전년동기 6억원 대비 3779.6% 늘었다. 순이익은 184억원을 기록해 전기 131억원 대비 40.0%, 전년동기 15억원 대비 1154.1% 각각 증가했다. 연구개발비는 1억5000만원을 사용해 전기 1억 2000만원 대비 25.4% 증가했다. 전년동기 3억원보다는 40.8% 감소했다. 연구개발비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0.1%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316억원으로 전기 651억원 대비 51.5%, 전년동기 331억원 대비 4.8%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69.2% 대비 38.2%p 줄어든 31.0%다. 상품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사업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화장품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6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체 매출의 62%를 차지했다. 전기 611억원 대비 4%, 전년동기 274억원 대비 131%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전기 144억원 대비 43%, 전년동기 4억원 대비 5195% 성장했다. 비중은 86%에 달한다. 그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사업 부문은 엔터테인먼트로 2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비중은 29%, 전기 189억원 대비 54%, 전년동기 101억원 대비 144%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기 40억원 대비 12%,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318% 각각 늘었다. 비중은 19%. 라미네이팅 부문 매출은 84억원으로 전기 65억원 대비 30%, 전년동기 73억원 대비 15%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8%. 영업이익은 6억원을 기록해 전기 8억원 대비 27% 감소했다. 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비중은 3%. 완성주택매출은 미미했다. 2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전년동기에도 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
브이티는 2024년 1분기 매출이 화장품 사업의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네자릿수 증가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브이티는 101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888억원 대비 14.6%, 전년동기 479억원 대비 112.6%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전기 188억원 대비 27.2%, 전년동기 6억원 대비 3779.6% 늘었다. 순이익은 184억원을 기록해 전기 131억원 대비 40.0%, 전년동기 15억원 대비 1154.1% 각각 증가했다.
연구개발비는 1억5000만원을 사용해 전기 1억 2000만원 대비 25.4% 증가했다. 전년동기 3억원보다는 40.8% 감소했다. 연구개발비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0.1%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316억원으로 전기 651억원 대비 51.5%, 전년동기 331억원 대비 4.8%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69.2% 대비 38.2%p 줄어든 31.0%다. 상품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사업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화장품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6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체 매출의 62%를 차지했다. 전기 611억원 대비 4%, 전년동기 274억원 대비 131%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전기 144억원 대비 43%, 전년동기 4억원 대비 5195% 성장했다. 비중은 86%에 달한다.
그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사업 부문은 엔터테인먼트로 2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비중은 29%, 전기 189억원 대비 54%, 전년동기 101억원 대비 144%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기 40억원 대비 12%,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318% 각각 늘었다. 비중은 19%.
라미네이팅 부문 매출은 84억원으로 전기 65억원 대비 30%, 전년동기 73억원 대비 15%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8%. 영업이익은 6억원을 기록해 전기 8억원 대비 27% 감소했다. 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비중은 3%.
완성주택매출은 미미했다. 2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전년동기에도 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