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일본과 러시아 시장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골고루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크게 늘면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실리콘투는 매출액 1499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1057억원 대비 41.9%, 전년동기 580억원 대비 158.4%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94억원으로 전기 149억원 대비 97.9%, 전년동기 74억원 대비 297.1% 늘었다. 순이익도 255억원을 기록해 전기 100억원 대비 155.8%, 전년동기 63억원 대비 303.6% 성장했다. 상품매출은 1498억원으로 전년 1057억원 대비 41.8%, 전년동기 580억원 대비 158.4% 각각 증가했다. 상품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99.9%에 달한다. 연구개발비는 2억1000만원을 사용해 전기 3억3000만원 대비 36.9% 감소했다. 전년동기 1억7000만원보다는 21.2% 늘었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1400억원으로 전기 984억원 대비 42.3%, 전년동기 520억원 대비 169.2% 각각 증가했다. ![]() 1분기 매출은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부문은 기업고객으로 12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858억원 대비 46%, 전년동기 456억원 대비 176%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84%. 풀필먼트(영업 배송 대행) 매출은 193억원으로 전기 166억원 대비 16%, 전년동기 83억원 대비 134%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13%. 역직구몰 매출은 49억원으로 전기 33억원 대비 47%, 전년동기 41억원 대비 18% 각각 늘었다. 비중은 3%. ![]() 종속기업 중엔 미국의 스타일코리안㈜의 매출이 가장 컸다. 1분기 매출은 498억원으로 전년동기 164억원 대비 203% 성장했다. 순이익도 5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 19억원 대비 189%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의 스타일코리안 MY SDN. BHD. 매출은 63억원으로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265% 증가했다. 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순이익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던 전년동기 대비 12961% 증가했다. 네덜란드에서 신규설립한 스타일코리안 EU. B.V.는 매출 99억원, 순이익 10억원을 기록하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역시 새로 설립한 폴란드의 SKO Sp.z.o.o.도 매출 4억원, 순이익 1억원을 기록했다. ![]()
실리콘투는 1분기에 러시아와 일본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지역은 미국으로 전체 매출의 36% 를 차지하고 있다. 매출액은 535억원으로 전기 417억원 대비 29%, 전년동기 181억원 대비 195% 각각 성장했다. 증가폭이 가장 가파른 지역은 네덜란드다. 매출은 132억원으로 전기 20억원 대비 561%, 전년동기 21억원 대비 524%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전기 2%에서 9%로 커졌다. 국내 매출은 99억원으로 전기 72억원 대비 36%, 전년동기 60억원 대비 65%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10%에서 7%로 낮아졌다. 말레이시아 매출은 73억원으로 전기 57억원 대비 28%, 전년동기 32억원 대비 126%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5%, 캄보디아 매출은 36억원으로 전기 34억원 대비 3%, 전년동기 31억원 대비 14% 각각 늘었다. 비중은 2%. 호주 지역 매출은 47억원으로 전기 40억원 대비 17%, 전년동기 31억원 대비 53%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3%. 인도네시아 매출은 89억원으로 전기 42억원 대비 110%,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279% 성장했다. 비중은 6%. 러시아 매출은 17억원으로 전기 대비 51%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1억원보다는 16% 감소했다. 일본 매출도 8억원으로 전기 10억원 대비 22%,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53% 각각 줄었다. |
실리콘투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일본과 러시아 시장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골고루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크게 늘면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실리콘투는 매출액 1499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1057억원 대비 41.9%, 전년동기 580억원 대비 158.4%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94억원으로 전기 149억원 대비 97.9%, 전년동기 74억원 대비 297.1% 늘었다. 순이익도 255억원을 기록해 전기 100억원 대비 155.8%, 전년동기 63억원 대비 303.6% 성장했다.
상품매출은 1498억원으로 전년 1057억원 대비 41.8%, 전년동기 580억원 대비 158.4% 각각 증가했다. 상품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99.9%에 달한다. 연구개발비는 2억1000만원을 사용해 전기 3억3000만원 대비 36.9% 감소했다. 전년동기 1억7000만원보다는 21.2% 늘었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1400억원으로 전기 984억원 대비 42.3%, 전년동기 520억원 대비 169.2% 각각 증가했다.

1분기 매출은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부문은 기업고객으로 12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858억원 대비 46%, 전년동기 456억원 대비 176%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84%.
풀필먼트(영업 배송 대행) 매출은 193억원으로 전기 166억원 대비 16%, 전년동기 83억원 대비 134%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13%.
역직구몰 매출은 49억원으로 전기 33억원 대비 47%, 전년동기 41억원 대비 18% 각각 늘었다. 비중은 3%.

종속기업 중엔 미국의 스타일코리안㈜의 매출이 가장 컸다. 1분기 매출은 498억원으로 전년동기 164억원 대비 203% 성장했다. 순이익도 5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 19억원 대비 189%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의 스타일코리안 MY SDN. BHD. 매출은 63억원으로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265% 증가했다. 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순이익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던 전년동기 대비 12961% 증가했다. 네덜란드에서 신규설립한 스타일코리안 EU. B.V.는 매출 99억원, 순이익 10억원을 기록하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역시 새로 설립한 폴란드의 SKO Sp.z.o.o.도 매출 4억원, 순이익 1억원을 기록했다.

실리콘투는 1분기에 러시아와 일본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지역은 미국으로 전체 매출의 36% 를 차지하고 있다. 매출액은 535억원으로 전기 417억원 대비 29%, 전년동기 181억원 대비 195% 각각 성장했다.
증가폭이 가장 가파른 지역은 네덜란드다. 매출은 132억원으로 전기 20억원 대비 561%, 전년동기 21억원 대비 524%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전기 2%에서 9%로 커졌다.
국내 매출은 99억원으로 전기 72억원 대비 36%, 전년동기 60억원 대비 65%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10%에서 7%로 낮아졌다.
말레이시아 매출은 73억원으로 전기 57억원 대비 28%, 전년동기 32억원 대비 126%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5%,
캄보디아 매출은 36억원으로 전기 34억원 대비 3%, 전년동기 31억원 대비 14% 각각 늘었다. 비중은 2%.
호주 지역 매출은 47억원으로 전기 40억원 대비 17%, 전년동기 31억원 대비 53%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3%.
인도네시아 매출은 89억원으로 전기 42억원 대비 110%,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279% 성장했다. 비중은 6%.
러시아 매출은 17억원으로 전기 대비 51%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1억원보다는 16% 감소했다. 일본 매출도 8억원으로 전기 10억원 대비 22%,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53% 각각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