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메쎄 프랑크푸르트 재팬 주최로 13일 막이 오른 ‘2024 뷰티월드 도쿄 재팬 뷰티 박람회’ 한국관 전경.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은 스킨케어 및 뷰티기기관이 위치한 East6홀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코이코 주관으로 총 16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한국관은 중국, 대만 국가관과 함께 TOP3 규모로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도쿄 네일 포럼, 헤어&네일 스테이지 외 여성 관련 제품을 전시하는 ‘Fem more 존’, 이너뷰티 관련 제품 ‘Testy 존’ 등 다양한 전시 행사와 품목관을 구성해 뷰티의 다양성을 보여 주고 있다. 한국관 주관사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일본 내 ‘제3 한류’의 영향으로 일본 MZ세대 중심으로 K뷰티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 시점이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코이코
|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메쎄 프랑크푸르트 재팬 주최로 13일 막이 오른 ‘2024 뷰티월드 도쿄 재팬 뷰티 박람회’ 한국관 전경.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은 스킨케어 및 뷰티기기관이 위치한 East6홀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코이코 주관으로 총 16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한국관은 중국, 대만 국가관과 함께 TOP3 규모로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도쿄 네일 포럼, 헤어&네일 스테이지 외 여성 관련 제품을 전시하는 ‘Fem more 존’, 이너뷰티 관련 제품 ‘Testy 존’ 등 다양한 전시 행사와 품목관을 구성해 뷰티의 다양성을 보여 주고 있다.
한국관 주관사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일본 내 ‘제3 한류’의 영향으로 일본 MZ세대 중심으로 K뷰티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 시점이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코이코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