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그룹이 2.8% 늘어난 106억530만 유로(약 114.2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4/4분기 경영성적표를 지난 8일 공표했다. 이날 로레알 그룹은 2023 회계연도 전체 경영실적 또한 공개했다. 매출은 7.6% 향상된 411억8250만 유로(약 443억4000만 달러), 영업이익은 9.2% 증가한 81억4330만 유로, 순이익은 8.4% 오른 61억8400만 유로를 기록했다. 4/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프로페셔널 사업 부문이 1.0% 상승한 12억3030만 유로, 컨슈머 사업 부문도 1.0% 오른 37억143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했다.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문의 경우 20.0% 껑충 뛰어오른 15억2150만 유로의 실적을 나타냈다. 반면 로레알 럭스(L’Oreal Luxe: 백화점) 사업 부문은 0.4% 감소한 41억3910만 유로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4/4분기 경영실적을 짚어보면 유럽시장에서 9.2% 증가한 32억6730만 유로, 북미시장에서 5.4% 향상된 28억3620만 유로, SAPMENA-SSA(남서아시아‧태평양‧중동‧북아프리카 및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 시장에서 18.6% 증가한 9억1440만 유로의 실적을 각각 올렸다. 중남미시장에서도 8.2% 신장된 6억2,24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북아시아시장에선 중국 시장의 약화와 면세업계의 재편에 따른 여파로 인해 9.9% 줄어든 29억6500만 유로에 머무는 부진을 보였다. 2023 회계연도 전체실적을 사업부문별로 보면 프로페셔널 제품 사업부문에서 4.0% 늘어난 46억5390만 달러, 컨슈머 뷰티 부문에서 8.2% 오른 151억7270만 유로의 실적을 각각 올렸다.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 부문의 경우 25.5% 껑충 뛰어오른 64억32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로레알 럭스 사업부문은 2.0% 소폭 성장한 149억2400만 유로의 실적을 내보였다. 개별지역별로는 유럽시장에서 13.7% 증가한 130억780만 유로, 북미시장에서 9.7% 늘어난 111억472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준수한 오름세를 공유했다. SAPMENA-SSA 시장에선 16.4% 눈에 띄게 증가한 34억4770만 유로의 매출액을 내보였고, 중남미시장의 경우 22.8%나 증가한 29억1690만 유로의 실적을 과시했다. 니콜라 이에로니뮈스 회장은 “2023년은 대단히 성공적인(very successful) 한해였다”면서 “3년 연속 전년대비(like-for-like) 두자릿수 성장을 실현한 데다 영업이익률 신기록을 수립했고, 7.3%에 달하는 주당 순이익 향상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지정학적 긴장과 인플레이션 압력, 중국 화장품시장의 정체를 비롯해 환경적인 도전요인들에 작면한 가운데서도 2021년을 제외하면 20년 이상 최고의 전년대비 성장을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2024년의 전망과 관련, 이에로니뮈스 회장은 “화장품시장에 대해 낙관적으로 예상하고 있는 데다 로레알 그룹의 역량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 만큼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하는 또 하나의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로레알 그룹은 앞으로 뷰티 테크(Beauty Tech)를 핵심 사업부문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이에로니뮈스 회장은 밝혔다. 새로운 화장품 산업을 형성해 나가고 있는 뷰티테크 분야에서도 로레알 그룹은 리더십을 한층 더 견고하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로레알 그룹이 2.8% 늘어난 106억530만 유로(약 114.2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4/4분기 경영성적표를 지난 8일 공표했다.
이날 로레알 그룹은 2023 회계연도 전체 경영실적 또한 공개했다. 매출은 7.6% 향상된 411억8250만 유로(약 443억4000만 달러), 영업이익은 9.2% 증가한 81억4330만 유로, 순이익은 8.4% 오른 61억8400만 유로를 기록했다.
4/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프로페셔널 사업 부문이 1.0% 상승한 12억3030만 유로, 컨슈머 사업 부문도 1.0% 오른 37억143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했다.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문의 경우 20.0% 껑충 뛰어오른 15억2150만 유로의 실적을 나타냈다.
반면 로레알 럭스(L’Oreal Luxe: 백화점) 사업 부문은 0.4% 감소한 41억3910만 유로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4/4분기 경영실적을 짚어보면 유럽시장에서 9.2% 증가한 32억6730만 유로, 북미시장에서 5.4% 향상된 28억3620만 유로, SAPMENA-SSA(남서아시아‧태평양‧중동‧북아프리카 및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 시장에서 18.6% 증가한 9억1440만 유로의 실적을 각각 올렸다.
중남미시장에서도 8.2% 신장된 6억2,24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북아시아시장에선 중국 시장의 약화와 면세업계의 재편에 따른 여파로 인해 9.9% 줄어든 29억6500만 유로에 머무는 부진을 보였다.
2023 회계연도 전체실적을 사업부문별로 보면 프로페셔널 제품 사업부문에서 4.0% 늘어난 46억5390만 달러, 컨슈머 뷰티 부문에서 8.2% 오른 151억7270만 유로의 실적을 각각 올렸다.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 부문의 경우 25.5% 껑충 뛰어오른 64억32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로레알 럭스 사업부문은 2.0% 소폭 성장한 149억2400만 유로의 실적을 내보였다.
개별지역별로는 유럽시장에서 13.7% 증가한 130억780만 유로, 북미시장에서 9.7% 늘어난 111억472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준수한 오름세를 공유했다.
SAPMENA-SSA 시장에선 16.4% 눈에 띄게 증가한 34억4770만 유로의 매출액을 내보였고, 중남미시장의 경우 22.8%나 증가한 29억1690만 유로의 실적을 과시했다.
니콜라 이에로니뮈스 회장은 “2023년은 대단히 성공적인(very successful) 한해였다”면서 “3년 연속 전년대비(like-for-like) 두자릿수 성장을 실현한 데다 영업이익률 신기록을 수립했고, 7.3%에 달하는 주당 순이익 향상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지정학적 긴장과 인플레이션 압력, 중국 화장품시장의 정체를 비롯해 환경적인 도전요인들에 작면한 가운데서도 2021년을 제외하면 20년 이상 최고의 전년대비 성장을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2024년의 전망과 관련, 이에로니뮈스 회장은 “화장품시장에 대해 낙관적으로 예상하고 있는 데다 로레알 그룹의 역량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 만큼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하는 또 하나의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로레알 그룹은 앞으로 뷰티 테크(Beauty Tech)를 핵심 사업부문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이에로니뮈스 회장은 밝혔다.
새로운 화장품 산업을 형성해 나가고 있는 뷰티테크 분야에서도 로레알 그룹은 리더십을 한층 더 견고하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