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클래식 공연이 울려 퍼졌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7일 메디컴플렉스 신관 5층 메디힐홀에서 약업신문,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엘앤피코스메틱㈜과 클래식 공연 ‘K클래식 안암 ▲ 7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메디컴플렉스 신관 5층 메디힐홀에서 개최된 클래식 공연 ‘K클래식 안암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약업신문,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과 함께 맺은 문화예술공연 MOU 후 개최된 첫 공연으로 예술감독 아드리엘 김,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이 함께했다. 공연은 △요제프 하이든 <무인도> 서곡 △드니 성호 La Nuit △롤랑 디앙 Tango en Skai △워너 R.헤이먼 Irgendwo auf der Welt(이 세상 어딘가엔) △런던데리 대니 보이 △피에트로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표르트 일리치 차이콥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1악장 등으로 이루어져 내원객의 환호를 이끌었다. ▲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태경 경영관리실장, 추영수 간호부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한승범 병원장,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아드리엘 김 예술감독,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약업신문 함태원 대표 한승범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병원을 문화와 예술로 채워 내원객분들께 신체적 치료와 정서적 치유를 함께 제공하고자 한다”며 “매 순간 환자가 최우선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클래식과 함께하는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들의 일상에 휴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드리엘 김 예술감독은 공연을 소개하며 “우리 모두 각자의 소울 푸드가 있듯이, 인생을 함께하며 기쁨과 위로가 될 인생 곡이 있길 바란다”며 “오늘 공연에서 연주되는 곡들이 여러분들께 인생 곡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번 클래식 공연 ‘K클래식 안암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클래식 공연이 울려 퍼졌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7일 메디컴플렉스 신관 5층 메디힐홀에서 약업신문,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엘앤피코스메틱㈜과 클래식 공연 ‘K클래식 안암’을 개최했다.
▲ 7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메디컴플렉스 신관 5층 메디힐홀에서 개최된 클래식 공연 ‘K클래식 안암’ ⓒ고대안암병원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약업신문,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과 함께 맺은 문화예술공연 MOU 후 개최된 첫 공연으로 예술감독 아드리엘 김,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이 함께했다.
공연은 △요제프 하이든 <무인도> 서곡 △드니 성호 La Nuit △롤랑 디앙 Tango en Skai △워너 R.헤이먼 Irgendwo auf der Welt(이 세상 어딘가엔) △런던데리 대니 보이 △피에트로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표르트 일리치 차이콥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1악장 등으로 이루어져 내원객의 환호를 이끌었다.
▲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태경 경영관리실장, 추영수 간호부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한승범 병원장,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아드리엘 김 예술감독,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약업신문 함태원 대표
한승범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병원을 문화와 예술로 채워 내원객분들께 신체적 치료와 정서적 치유를 함께 제공하고자 한다”며 “매 순간 환자가 최우선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클래식과 함께하는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들의 일상에 휴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드리엘 김 예술감독은 공연을 소개하며 “우리 모두 각자의 소울 푸드가 있듯이, 인생을 함께하며 기쁨과 위로가 될 인생 곡이 있길 바란다”며 “오늘 공연에서 연주되는 곡들이 여러분들께 인생 곡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번 클래식 공연 ‘K클래식 안암’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7일 메디컴플렉스 신관 5층 메디힐홀에서 약업신문,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엘앤피코스메틱㈜과 클래식 공연 ‘K클래식 안암
▲ 7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메디컴플렉스 신관 5층 메디힐홀에서 개최된 클래식 공연 ‘K클래식 안암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약업신문,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과 함께 맺은 문화예술공연 MOU 후 개최된 첫 공연으로 예술감독 아드리엘 김,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이 함께했다.
공연은 △요제프 하이든 <무인도> 서곡 △드니 성호 La Nuit △롤랑 디앙 Tango en Skai △워너 R.헤이먼 Irgendwo auf der Welt(이 세상 어딘가엔) △런던데리 대니 보이 △피에트로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표르트 일리치 차이콥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1악장 등으로 이루어져 내원객의 환호를 이끌었다.
▲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태경 경영관리실장, 추영수 간호부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한승범 병원장,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아드리엘 김 예술감독,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약업신문 함태원 대표
한승범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병원을 문화와 예술로 채워 내원객분들께 신체적 치료와 정서적 치유를 함께 제공하고자 한다”며 “매 순간 환자가 최우선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클래식과 함께하는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들의 일상에 휴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드리엘 김 예술감독은 공연을 소개하며 “우리 모두 각자의 소울 푸드가 있듯이, 인생을 함께하며 기쁨과 위로가 될 인생 곡이 있길 바란다”며 “오늘 공연에서 연주되는 곡들이 여러분들께 인생 곡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번 클래식 공연 ‘K클래식 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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