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프루브 아이 미스트 ⓒ대한뷰티산업진흥원. 겨울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물론, 눈가도 쉽게 건조하고 탄력을 잃게 된다. 이런 눈가 건조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필요하다.  ㈜대한뷰티산업진흥원(대표 강유안)은 이 같은 눈가 고민을 해결해주는 ‘딥프루브 아이 미스트'를 선보였다.  ‘딥프루브 아이 미스트’는 식약처의 ‘유기농 화장품 인증’과 이탈리아 비건 인증인 ‘V-Label’을 획득했다. 또 눈가에 분사하는 미스트로 안자극 인체적용시험 및 피부자극 안전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로 인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FSC 인증 산림 제지와 콩기름 잉크로 패키지를 제작했고, 용기도 PCR 100% 재활용 용기를 사용했다.  강유안 대표는 “딥프루브는 제주 비자나무 씨앗 오일에서 추출한 인체형 에코세라마이드 NP도 함유해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필리핀, 중국, 말레이시아 바이어 등도 큰 관심을 보이고 수출이 진행되고 있어 2024년도에는 ‘딥프루프 아이 미스트 뿐만 아니라, 여러 다양한 아이템들로 매출과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원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