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비티아이는 올해 3분기에 국내 매출과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성장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3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코스맥스의 3분기 사업부문 매출은 총 1675억원으로 전기 대비 8%(119억원), 전년동기 대비 9%(133억원) 각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강기능식품은 전기 대비 11%(136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10%(120억원) 증가한 1367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중 82% 비중을 차지한다. 제약은 115억원으로 전기 대비 3%(3억원) 감소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5%(5억원) 증가했다. 기타 부문은 229억원으로 전기 대비 4%(9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9%(1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4727억원으로 전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중에서 건강기능식품은 3764억원으로 전기 대비 2%(71억원) 감소했다. 제약은 350억원으로 전기 대비 17%(50억원) 증가했다. 기타 부문은 704억원으로 전기 대비 3%(22억원)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14%(10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81억원 증가한 79억원을 기록했다. 그중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 중 70% 비중을 차지한다. 전기 대비 15%(7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61억원 증가한 수치다. 제약은 7억원 손실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기타 부문은 31억원으로 전기 대비 4%(1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83%(14억원)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전기 대비 92%(82억원) 증가했다. 건강기능식품은 105억원으로 전기 대비 121%(58억원) 증가했다. 제약은 26억원 손실로 적자 지속상태다. 기타 부문은 90억원으로 전기 대비 2%(2억원)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1343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기 대비 6%(72억원), 전년동기 대비 20%(222억원) 각각 증가했다. 전체 매출 중에서 80% 비중을 차지한다. 미국 매출은 78억원으로 전기 대비 13%(9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41%(54억원) 감소했다. 아시아는 93억원으로 전기 대비 22%(17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30%(40억원) 감소했다. 호주는 197억원으로 전기 대비 15%(26억원), 전년동기 대비 9%(16억원) 각각 증가했다. 누적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는 3782억원으로 전기 대비 6%(198억원) 증가했다. 미국은 203억원으로 전기 대비 49%(193억원) 감소했으며, 아시아는 293억원으로 전기 대비 32%(138억원) 감소했다. 호주는 540억원으로 전기 대비 33%(133억원) 증가했다. |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올해 3분기에 국내 매출과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성장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3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코스맥스의 3분기 사업부문 매출은 총 1675억원으로 전기 대비 8%(119억원), 전년동기 대비 9%(133억원) 각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강기능식품은 전기 대비 11%(136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10%(120억원) 증가한 1367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중 82% 비중을 차지한다.
제약은 115억원으로 전기 대비 3%(3억원) 감소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5%(5억원) 증가했다. 기타 부문은 229억원으로 전기 대비 4%(9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9%(1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4727억원으로 전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중에서 건강기능식품은 3764억원으로 전기 대비 2%(71억원) 감소했다. 제약은 350억원으로 전기 대비 17%(50억원) 증가했다. 기타 부문은 704억원으로 전기 대비 3%(22억원)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14%(10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81억원 증가한 79억원을 기록했다. 그중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 중 70% 비중을 차지한다. 전기 대비 15%(7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61억원 증가한 수치다.
제약은 7억원 손실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기타 부문은 31억원으로 전기 대비 4%(1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83%(14억원)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전기 대비 92%(82억원) 증가했다. 건강기능식품은 105억원으로 전기 대비 121%(58억원) 증가했다. 제약은 26억원 손실로 적자 지속상태다. 기타 부문은 90억원으로 전기 대비 2%(2억원)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1343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기 대비 6%(72억원), 전년동기 대비 20%(222억원) 각각 증가했다. 전체 매출 중에서 80% 비중을 차지한다.
미국 매출은 78억원으로 전기 대비 13%(9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41%(54억원) 감소했다. 아시아는 93억원으로 전기 대비 22%(17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30%(40억원) 감소했다. 호주는 197억원으로 전기 대비 15%(26억원), 전년동기 대비 9%(16억원) 각각 증가했다.
누적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는 3782억원으로 전기 대비 6%(198억원) 증가했다. 미국은 203억원으로 전기 대비 49%(193억원) 감소했으며, 아시아는 293억원으로 전기 대비 32%(138억원) 감소했다. 호주는 540억원으로 전기 대비 33%(133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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