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뷰티사이언스의 3분기 실적은 자외선 차단 소재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3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선진뷰티사이언스의 3분기 매출은 153억원으로 전기 대비 19.8%(38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6.1%(9억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전기 대비 43%(11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84.8%(7억원) 증가했다. 순이익은 6억원으로 전기 대비 66.2%(11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47.4%(2억원)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547억원으로 전기 대비 17.2%(80억원)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73%(30억원) 증가한 71억원을 달성했다. 순이익은 전기 대비 52.2%(18억원) 증가한 53억원이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은 22억원으로 전기 대비 36%(13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26%(5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매출은 66억원으로 전기 대비 30%(28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33%(16억원)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 중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유럽 매출은 47억원으로 전기 대비 12%(5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15%(8억원) 감소했으며 전체 매출 중 31% 비중이다. 기타 지역 매출은 17억원으로 전기 대비 10%(2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19%(4억원) 감소했다.
지역별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대부분 매출이 성장했다. 그 중에서 아시아 지역 매출이 전기 대비 31%(58억원) 성장한 244억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3분기 국내법인 품목군 매출은 전기 대비 19%(35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3%(5억원) 증가한 146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 소재 매출은 111억원으로 전기 대비 25%(36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21%(19억원)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 중 가장 큰 76% 비중을 차지한다. 화장품소재 중에서 자외선 차단 소재의 매출이 눈에 띈다. 전기 대비 26%(16억원) 증가, 전년동기 131%(46억원) 증가한 81억원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 중 55% 비중이다. 마이크로비드는 22억원으로 전기 대비 70%(52억원), 전년동기 대비 58%(30억원) 각각 감소했다. 스킨케어는 8억원으로 전기 대비 3% 감소, 전년동기 대비 97%(4억원) 증가했다. 계면활성제는 34억원으로 전기 대비 6%(2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29%(14억원) 감소했다. 산업용소재는 2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38%, 전년동기 대비 85%(1억원) 각각 하락한 수치다. 화장품완제품은 1억원으로 전기대비 35% 감소,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했다. 국내 법인 품목군의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전기 대비 14%(65억원) 증가한 514억원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소재 매출은 전기 대비 11%(37억원) 증가한 367억원을 기록했다. 그중에서 자외선 차단 소재 매출이 전기 대비 27%(41억원) 증가한 193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
선진뷰티사이언스의 3분기 실적은 자외선 차단 소재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3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선진뷰티사이언스의 3분기 매출은 153억원으로 전기 대비 19.8%(38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6.1%(9억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전기 대비 43%(11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84.8%(7억원) 증가했다. 순이익은 6억원으로 전기 대비 66.2%(11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47.4%(2억원)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547억원으로 전기 대비 17.2%(80억원)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73%(30억원) 증가한 71억원을 달성했다. 순이익은 전기 대비 52.2%(18억원) 증가한 53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전기 대비 43%(11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84.8%(7억원) 증가했다. 순이익은 6억원으로 전기 대비 66.2%(11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47.4%(2억원)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547억원으로 전기 대비 17.2%(80억원)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73%(30억원) 증가한 71억원을 달성했다. 순이익은 전기 대비 52.2%(18억원) 증가한 53억원이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은 22억원으로 전기 대비 36%(13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26%(5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매출은 66억원으로 전기 대비 30%(28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33%(16억원)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 중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유럽 매출은 47억원으로 전기 대비 12%(5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15%(8억원) 감소했으며 전체 매출 중 31% 비중이다. 기타 지역 매출은 17억원으로 전기 대비 10%(2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19%(4억원) 감소했다.
지역별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대부분 매출이 성장했다. 그 중에서 아시아 지역 매출이 전기 대비 31%(58억원) 성장한 244억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지역별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대부분 매출이 성장했다. 그 중에서 아시아 지역 매출이 전기 대비 31%(58억원) 성장한 244억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3분기 국내법인 품목군 매출은 전기 대비 19%(35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3%(5억원) 증가한 146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 소재 매출은 111억원으로 전기 대비 25%(36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21%(19억원)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 중 가장 큰 76% 비중을 차지한다. 화장품소재 중에서 자외선 차단 소재의 매출이 눈에 띈다. 전기 대비 26%(16억원) 증가, 전년동기 131%(46억원) 증가한 81억원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 중 55% 비중이다. 마이크로비드는 22억원으로 전기 대비 70%(52억원), 전년동기 대비 58%(30억원) 각각 감소했다. 스킨케어는 8억원으로 전기 대비 3% 감소, 전년동기 대비 97%(4억원) 증가했다.
계면활성제는 34억원으로 전기 대비 6%(2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29%(14억원) 감소했다. 산업용소재는 2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38%, 전년동기 대비 85%(1억원) 각각 하락한 수치다. 화장품완제품은 1억원으로 전기대비 35% 감소,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했다.
국내 법인 품목군의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전기 대비 14%(65억원) 증가한 514억원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소재 매출은 전기 대비 11%(37억원) 증가한 367억원을 기록했다. 그중에서 자외선 차단 소재 매출이 전기 대비 27%(41억원) 증가한 193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화장품 소재 매출은 111억원으로 전기 대비 25%(36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21%(19억원)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 중 가장 큰 76% 비중을 차지한다. 화장품소재 중에서 자외선 차단 소재의 매출이 눈에 띈다. 전기 대비 26%(16억원) 증가, 전년동기 131%(46억원) 증가한 81억원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 중 55% 비중이다. 마이크로비드는 22억원으로 전기 대비 70%(52억원), 전년동기 대비 58%(30억원) 각각 감소했다. 스킨케어는 8억원으로 전기 대비 3% 감소, 전년동기 대비 97%(4억원) 증가했다.
계면활성제는 34억원으로 전기 대비 6%(2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29%(14억원) 감소했다. 산업용소재는 2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38%, 전년동기 대비 85%(1억원) 각각 하락한 수치다. 화장품완제품은 1억원으로 전기대비 35% 감소,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했다.
국내 법인 품목군의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전기 대비 14%(65억원) 증가한 514억원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소재 매출은 전기 대비 11%(37억원) 증가한 367억원을 기록했다. 그중에서 자외선 차단 소재 매출이 전기 대비 27%(41억원) 증가한 193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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